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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깔끔한친구들 작업사례 &amp; 관리팁</title>
<link>https://tidyclean.co.kr/blog</link>
<description>에어컨·세탁기·건조기·냉장고·주방후드 분해청소 실제 작업사례와 가전 관리팁. 서울·경기 전 지역 출장.</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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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BuildDate>Sun, 25 Oct 2026 09:00:00 +09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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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안양 드럼세탁기청소 업체, 세탁조는 점부터 번집니다</title>
<link>https://tidyclean.co.kr/blog-case-anyang-drum-261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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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작업사례</category>
<pubDate>Sun, 25 Oct 2026 09: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경기 안양 드럼세탁기청소 작업사례입니다. 바깥통 안쪽에는 갈색 반점이 흩어져 있었고 속통은 면 전체가 변색돼 있었습니다. 점이 붙어 면이 되는 중간 단계와 날개를 떼어낸 두 면, 작업 금액에 무엇이 포함되는지 정리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CDATA[<p class="lead">경기 안양에서 드럼세탁기청소 한 대를 하고 왔습니다. 이 집 세탁기를 뜯으면서 눈에 띈 것은 <strong>때가 생기는 모양이 자리마다 달랐다는 점</strong>입니다. 어떤 면은 점이 흩어져 있었고 어떤 면은 통째로 색이 변해 있었습니다.</p>

<h2>바깥통 안쪽에는 점이 퍼져 있었습니다</h2>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234B9A/1790665054974_wsa7a0.jpg" alt="안양 드럼세탁기청소 작업 전, 떼어낸 바깥통 뒤쪽 안면에 갈색 반점이 흩어져 있는 모습">
<figcaption>작업 전, 세탁기에서 떼어내 눕힌 바깥통 뒤쪽입니다.</figcaption>
</figure>
<p>바깥통을 본체에서 아예 들어내 바닥에 눕혔습니다. 안쪽에 날개가 방사형으로 뻗어 있고 가운데가 축이 지나가는 자리입니다.</p>
<p>면을 보시면 전체가 연한 회녹색으로 뜬 위에 <strong>짙은 갈색 점이 군데군데 박혀</strong> 있습니다. 한쪽에 몰린 것이 아니라 면 전체에 흩뿌린 것처럼 퍼져 있습니다. 흔히 곰팡이라고 부르시는 그 반점입니다.</p>
<p>통 가장자리, 고무가 끼워지는 홈 쪽으로 가면 점이 아니라 검은 줄로 이어져 있습니다. <strong>점이 많아지면 결국 붙어서 면이 됩니다.</strong> 그 중간 단계가 이 사진입니다.</p>

<h2>속통은 점이 아니라 면이었습니다</h2>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234B9A/1790665055680_l3kl0i.jpg" alt="안양 드럼세탁기청소 작업 전, 꺼낸 속통 바깥면이 전체적으로 변색되고 날개를 뗀 자리가 검은 모습">
<figcaption>작업 전, 꺼낸 속통을 바닥에 눕힌 모습입니다.</figcaption>
</figure>
<p>같은 세탁기에서 나온 속통입니다. 여기는 양상이 다릅니다. 점이 보이는 게 아니라 <strong>금속면 전체가 누렇고 거뭇하게 변해</strong> 있습니다.</p>
<p>길게 파인 홈 세 군데가 보이실 텐데 안쪽 날개를 떼어낸 자리입니다. 그 홈 안이 특히 검습니다. 날개가 덮고 있던 동안 거기만 마르지 않았다는 뜻입니다.</p>
<p>같은 통 안인데 왜 다르냐면 <strong>물에 잠겨 있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strong>입니다. 속통은 돌아가면서 물을 계속 털어내고, 바깥통은 받아둔 물이 마지막까지 남습니다.</p>

<h2>날개를 떼면 그 자리도 같이 나옵니다</h2>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234B9A/1790665056434_t1pv8b.jpg" alt="안양 드럼세탁기청소 작업 전, 떼어낸 날개 두 개의 안쪽 칸마다 검은 때가 낀 모습">
<figcaption>작업 전, 속통에서 풀어낸 날개 두 개입니다.</figcaption>
</figure>
<p>속통 안쪽 벽에 붙어 빨래를 퍼올리던 부품입니다. 풀어서 뒤집으면 칸으로 나뉜 안쪽이 나오는데 칸마다 검습니다.</p>
<p>중요한 건 <strong>이게 두 면짜리 문제라는 것</strong>입니다. 떼어낸 날개의 안쪽도 검고, 날개가 붙어 있던 속통 쪽 홈도 검습니다. 맞닿아 있던 두 면이 같이 더러워집니다.</p>
<p>그래서 날개만 빼서 씻어서는 반만 한 셈이 됩니다. 떼어내고 양쪽을 다 봐야 합니다.</p>

<h2>씻고 난 뒤</h2>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234B9A/1790665062714_elkddu.jpg" alt="안양 드럼세탁기청소 작업 후, 칸과 물구멍이 또렷하게 드러난 날개 안쪽">
<figcaption>작업 후, 같은 날개 안쪽입니다.</figcaption>
</figure>
<p>검게 차 있던 칸이 비었습니다. 칸 사이에 뚫린 <strong>작은 구멍들이 이제 보입니다.</strong> 물이 드나들라고 뚫어둔 구멍인데, 막혀 있으면 안에 들어간 물이 그대로 고입니다.</p>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234B9A/1790665062282_uk547g.jpg" alt="안양 드럼세탁기청소 작업 후, 세척을 마치고 늘어놓은 속통과 바깥통, 고무패킹, 히터">
<figcaption>작업 후, 씻어서 말리는 중인 부품들입니다.</figcaption>
</figure>
<p>한 대에서 나온 부품을 늘어놓으면 이 정도 됩니다. 속통, 바깥통 앞뒤, 문 고무, 히터, 세제함, 그리고 나사들입니다.</p>
<p>이 집은 세탁실이 좁아 <strong>현관 앞 복도에 자리를 잡고</strong> 작업했습니다. 부품 수가 많아 펼쳐 놓을 자리가 필요한데,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가서 보고 정합니다. 돌아갈 때는 쓰시던 자리에 그대로 조립해 두고 나옵니다.</p>

<h2>안양 드럼세탁기청소, 금액에 뭐가 들어 있나</h2>
<p>드럼 한 대 16만원입니다. 부가세가 들어 있는 값이라 끝나고 더 붙는 금액은 없습니다.</p>
<p>이 안에 들어 있는 건 <strong>오늘 사진으로 보신 것 전부</strong>입니다. 바깥통을 들어내고, 속통을 빼고, 날개를 풀고, 문 고무와 히터까지 꺼내서 씻은 다음 다시 조립하고 시운전까지 합니다. 기사 한 명이 세 시간쯤 걸립니다.</p>
<p>통돌이는 구조가 단순해서 10만원부터 시작하고 두 시간 정도, 건조기는 드럼과 같은 16만원입니다. 만안구 동안구 어느 쪽이든 오가는 비용은 받지 않습니다.</p>
<p>맡기실 곳을 비교하실 때는 금액만 보지 마시고 <strong>어디까지 빼내는지</strong>를 같이 물어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같은 세탁기분해청소라는 말을 쓰더라도 바깥통까지 들어내는 곳과 문만 열고 닦는 곳의 작업량이 다릅니다.</p>

<h2>정리하면</h2>
<p>안양 이 집 드럼세탁기는 <strong>바깥통에 점, 속통에 면, 날개 안쪽에 덩어리</strong> 이렇게 세 가지가 한 대에 다 있었습니다.</p>
<p>점으로 보일 때가 그나마 이른 편입니다. 점이 서로 붙어서 면이 되고 나면 그때는 씻어도 자국이 남는 자리가 생깁니다.</p>
<p>드럼세탁기청소를 언제 하면 좋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햇수로 정해두기보다 <strong>문 고무를 젖혀 안쪽에 점이 보이기 시작하면</strong> 그때가 한 번 열어볼 때라고 말씀드립니다.</p>

<h2>자주 묻는 질문</h2>
<h3>세탁조 안에 생긴 점은 그냥 둬도 되나요?</h3>
<p>점이 보이는 단계는 아직 이른 편이지만 저절로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점이 늘어나 서로 붙으면 면이 되고, 그 단계가 지나면 씻어도 자국이 남는 자리가 생깁니다. 이번 안양 건도 바깥통은 점, 속통은 이미 면으로 변해 있었습니다.</p>
<h3>같은 세탁기인데 자리마다 더러운 정도가 왜 다른가요?</h3>
<p>물에 잠겨 있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속통은 돌아가면서 물을 털어내지만 바깥통은 받아둔 물이 마지막까지 남습니다. 날개를 떼어낸 자리처럼 덮여 있어 마르지 않는 곳도 더 심합니다.</p>
<h3>안쪽 날개만 빼서 씻으면 안 되나요?</h3>
<p>반만 하는 셈이 됩니다. 날개 안쪽도 검지만 날개가 붙어 있던 속통 쪽 홈도 같이 검습니다. 맞닿아 있던 두 면이 함께 더러워지기 때문에 떼어낸 뒤 양쪽을 다 봐야 합니다.</p>
<h3>안양 드럼세탁기청소 금액에는 어디까지 포함되나요?</h3>
<p>드럼 한 대 16만원에 바깥통을 들어내고 속통과 날개, 문 고무, 히터까지 빼내 씻은 다음 조립과 시운전까지 들어갑니다. 부가세가 포함된 값이고 만안구 동안구 모두 오가는 비용은 받지 않습니다. 통돌이는 10만원부터, 건조기는 16만원입니다.</p>
<h3>작업하려면 집에 넓은 자리가 있어야 하나요?</h3>
<p>부품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펼쳐 놓을 자리는 필요합니다. 이번 집은 세탁실이 좁아 현관 앞 복도에서 작업했습니다. 욕실이나 베란다를 쓰기도 하고 집마다 달라서 가서 보고 정합니다. 끝나면 쓰시던 자리에 그대로 조립해 두고 나옵니다.</p>

<h2>같은 지역 다른 사례</h2>
<div>
<a href="https://tidyclean.co.kr/blog-washer-price">세탁기 청소 비용 안내</a><a href="https://tidyclean.co.kr/blog-case-hwaseong-drum-2610">화성 드럼세탁기 사례</a><a href="https://tidyclean.co.kr/blog-case-anyang-washer-2609">안양 통돌이 세탁기 사례</a><a href="https://tidyclean.co.kr/washer">세탁기 분해청소 안내</a><a href="https://tidyclean.co.kr/booking">30초 온라인 예약</a>]]></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도봉 드럼세탁기청소 업체, 축이 드나드는 구멍부터 막힙니다</title>
<link>https://tidyclean.co.kr/blog-case-dobong-drum2-2610</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tidyclean.co.kr/blog-case-dobong-drum2-2610</guid>
<category>작업사례</category>
<pubDate>Sun, 25 Oct 2026 09: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서울 도봉구 드럼세탁기청소 작업사례입니다. 축이 드나드는 구멍 둘레에 검은 때가 층층이 들떠 있었고 속통 뒷면 타공은 구멍마다 메워져 있었습니다. 넓은 면보다 좁은 자리가 먼저 막히는 이유를 전후 사진으로 정리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CDATA[<p class="lead">서울 도봉구에서 드럼세탁기청소 한 대를 하고 왔습니다. 한 대를 다 뜯어 놓고 보니 때가 제일 두꺼웠던 곳은 넓은 면이 아니었습니다. <strong>축이 드나드는 구멍, 지름 몇 센티짜리 그 둘레였습니다.</strong></p>

<h2>축이 지나가는 구멍입니다</h2>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1005A7BW/1791277190265_z01gjy.jpg" alt="도봉 드럼세탁기청소 작업 전, 축이 지나가는 구멍 둘레에 검은 때가 겹겹이 들떠 있는 모습">
<figcaption>작업 전, 바깥통 뒤쪽에서 축 구멍을 가까이 본 모습입니다.</figcaption>
</figure>
<p>드럼세탁기는 통이 두 겹이고, 안쪽 통만 모터 힘으로 돕니다. 그 힘을 전하는 쇠막대가 바깥통 뒤를 뚫고 들어오는데 그 구멍이 사진 가운데입니다. 안쪽에 보이는 구릿빛이 베어링입니다.</p>
<p>구멍 둘레를 보시면 검은 것이 <strong>층층이 쌓여 들떠 있습니다.</strong> 눌러 붙은 정도가 아니라 가장자리가 껍질처럼 일어나 있습니다. 주변 흰 면보다 훨씬 두껍습니다.</p>
<p>여기가 두꺼워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통 안의 물이 새어 나가지 않도록 이 구멍은 고무 물막이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strong>물은 막히는데 습기와 찌꺼기는 그 앞에 쌓입니다.</strong> 나갈 데가 없으니 계속 자리를 잡습니다.</p>

<h2>속통 뒷면은 구멍마다 막혀 있었습니다</h2>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1005A7BW/1791277192705_w1pu22.jpg" alt="도봉 드럼세탁기청소 작업 전, 속통 뒷면 타공 구멍마다 검은 찌꺼기가 박힌 모습">
<figcaption>작업 전, 꺼낸 속통을 뒤집어 뒷면을 본 모습입니다.</figcaption>
</figure>
<p>속통을 꺼내 뒤집으면 이 면이 나옵니다. 세 갈래 쇠받침이 보이고 그 사이가 타공 구간입니다.</p>
<p>구멍을 하나씩 보시면 <strong>안이 검게 차 있습니다.</strong> 뚫려 있어야 할 구멍이 메워진 상태입니다. 둘레에는 누런 막이 끼어 있고 쇠받침은 갈색으로 변해 있습니다.</p>
<p>이 구멍은 세탁물의 물이 빠져나가는 통로입니다. 막히면 물이 느리게 빠지고, 느리게 빠지면 그만큼 오래 젖어 있습니다. 막힌 것이 다음 막힘을 부르는 구조입니다.</p>

<h2>씻고 난 뒤</h2>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1005A7BW/1791277204397_5admjv.jpg" alt="도봉 드럼세탁기청소 작업 후, 축 구멍과 날개 격자가 흰 본색을 드러낸 바깥통 뒤쪽">
<figcaption>작업 후, 축 구멍이 있는 바깥통 뒤쪽 전체입니다.</figcaption>
</figure>
<p>첫 사진에서 가까이 보신 그 구멍이 가운데 있습니다. <strong>둘레에 들떠 있던 층이 걷혔고</strong> 금속 테두리가 그대로 보입니다. 주변 날개 격자도 흰색으로 돌아왔습니다.</p>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1005A7BW/1791277205135_knm7p0.jpg" alt="도봉 드럼세탁기청소 작업 후, 타공 구멍이 뚫려 보이는 속통 뒷면">
<figcaption>작업 후, 같은 속통 뒷면입니다.</figcaption>
</figure>
<p>메워져 있던 구멍이 다시 뚫려 보입니다. 금속면도 은빛으로 드러났습니다.</p>
<p>다만 쇠받침 가장자리에 흰 자국이 조금 남아 있는데, 이건 때가 아니라 <strong>금속이 오래 물에 닿아 생긴 변색</strong>입니다. 솔로 더 밀어도 돌아오지 않는 쪽이라 거기서 멈춥니다. 무리하게 긁으면 표면만 상합니다.</p>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1005A7BW/1791277203634_2ojx99.jpg" alt="도봉 드럼세탁기청소 작업 후, 바깥통 앞커버에 올려둔 날개 세 개와 세제함">
<figcaption>작업 후, 앞커버 안에 날개와 세제함을 모아 둔 모습입니다.</figcaption>
</figure>
<p>따로 풀어 씻은 날개 세 개와 세제함입니다. 말린 뒤 순서대로 다시 조립합니다.</p>

<h2>좁은 자리일수록 먼저 막힙니다</h2>
<p>이 집 세탁기에서 상태가 나쁜 순서대로 적으면 축 구멍 둘레, 속통 뒷면 타공, 그다음이 넓은 통 면이었습니다.</p>
<p>공통점이 있습니다. <strong>앞 둘은 좁거나 막힌 자리이고 마지막은 트인 자리</strong>입니다. 넓은 면은 물이 지나가며 어느 정도 쓸어가지만, 구멍이나 틈은 들어온 것이 그대로 남습니다.</p>
<p>그래서 세탁기 상태를 가늠하실 때 통 안을 들여다보고 깨끗해 보인다고 안심하실 일은 아닙니다. 보이는 데가 제일 나중에 더러워지는 자리입니다.</p>

<h2>도봉 드럼세탁기청소 비용</h2>
<p>드럼 한 대가 16만원입니다. 부가세가 들어 있는 값이고 방문에 붙는 금액은 따로 없습니다. 통돌이를 맡기시면 10만원에서 시작하고 건조기는 드럼과 같이 보시면 됩니다. 도봉구 창동 쌍문동 방학동 도봉동 어디든 조건이 같습니다.</p>
<p>드럼세탁기청소는 기사 한 명이 세 시간쯤 걸립니다. 오늘 보신 것처럼 바깥통 뒤까지 열어야 하는 작업이라 통돌이보다 시간이 더 듭니다.</p>
<p>맡기실 곳을 고르실 때 <strong>축 구멍 쪽까지 보여주는지</strong> 물어보시면 작업 범위를 가늠하기 좋습니다. 그 자리는 바깥통을 열지 않으면 사진으로 찍을 수조차 없는 곳이라서 그렇습니다.</p>

<h2>자주 묻는 질문</h2>
<h3>축이 지나가는 구멍 둘레는 왜 유독 두꺼운가요?</h3>
<p>통 안의 물이 새지 않도록 그 구멍이 고무 물막이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입니다. 물은 막히지만 습기와 찌꺼기는 그 앞에 모이고 빠져나갈 데가 없어 층층이 쌓입니다. 이번 도봉 건도 그 둘레가 껍질처럼 들떠 있었습니다.</p>
<h3>속통 뒷면 구멍이 막히면 무슨 문제가 생기나요?</h3>
<p>세탁물의 물이 빠져나가는 통로라 막히면 물이 느리게 빠집니다. 느리게 빠질수록 통 안이 오래 젖어 있고, 젖어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또 막힙니다. 막힌 것이 다음 막힘을 부르는 구조라 한 번은 뚫어줘야 합니다.</p>
<h3>통 안을 봤을 때 깨끗하면 괜찮은 건가요?</h3>
<p>보이는 데가 가장 나중에 더러워지는 자리입니다. 넓은 면은 물이 지나가며 어느 정도 쓸어가지만 구멍이나 좁은 틈은 들어온 것이 그대로 남습니다. 이번 건도 통 안쪽보다 축 구멍 둘레와 뒷면 타공이 훨씬 심했습니다.</p>
<h3>씻으면 전부 새것처럼 돌아오나요?</h3>
<p>때는 벗겨지지만 금속이 오래 물에 닿아 생긴 변색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이번 건도 쇠받침 가장자리에 흰 자국이 남았는데 더 밀어도 빠지지 않는 쪽이라 거기서 멈췄습니다. 무리하게 긁으면 표면만 상합니다.</p>
<h3>도봉 드럼세탁기청소 비용은 얼마인가요?</h3>
<p>드럼 한 대가 16만원이고 부가세가 포함된 값입니다. 통돌이를 맡기시면 10만원에서 시작하며 건조기는 드럼과 같습니다. 창동 쌍문동 방학동 도봉동 어디든 방문에 붙는 금액은 없고, 작업은 기사 한 명이 세 시간쯤 걸립니다.</p>

<h2>같은 지역 다른 사례</h2>
<div>
<a href="https://tidyclean.co.kr/blog-washer-price">세탁기 청소 비용 안내</a><a href="https://tidyclean.co.kr/blog-case-anyang-drum-2610">안양 드럼세탁기 사례</a><a href="https://tidyclean.co.kr/blog-case-dobong-drum-2610">도봉 드럼세탁기 사례</a><a href="https://tidyclean.co.kr/washer">세탁기 분해청소 안내</a><a href="https://tidyclean.co.kr/booking">30초 온라인 예약</a>]]></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관악 드럼세탁기청소 업체, 통세척 코스는 부품을 떼지 못합니다</title>
<link>https://tidyclean.co.kr/blog-case-gwanak-drum-2610</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tidyclean.co.kr/blog-case-gwanak-drum-2610</guid>
<category>작업사례</category>
<pubDate>Sun, 25 Oct 2026 09: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서울 관악구 드럼세탁기청소 작업사례입니다. 통세척 코스를 돌려도 드럼 안쪽 돌기 세 개의 뒷면, 속통과 바깥통 사이, 문 둘레에는 닿지 않습니다. 떼어내야만 보이는 면이기 때문입니다. 전후 사진과 비용, 작업 시간을 정리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CDATA[<p class="lead">서울 관악구에서 드럼세탁기청소 한 건을 하고 왔습니다. 요즘 드럼세탁기에는 통세척 코스가 거의 다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코스를 꾸준히 돌린 세탁기를 열어도 때는 나옵니다. <strong>물이 안 닿아서만은 아닙니다. 코스는 부품을 떼어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strong></p>

<h2>제일 먼저 떼는 것은 안쪽 돌기 세 개입니다</h2>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28TAM0/1790758752349_avjra2.jpg" alt="관악 드럼세탁기청소 작업 전, 떼어내 뒤집어 놓은 드럼 안쪽 돌기 세 개와 검게 낀 안쪽 면">
<figcaption>작업 전, 떼어낸 돌기 세 개를 바깥통 안에 뒤집어 올려둔 모습입니다.</figcaption>
</figure>
<p>드럼 문을 열면 통 안쪽 벽에 길쭉한 돌기가 세 개 붙어 있습니다. 돌아갈 때 빨래를 위로 퍼올렸다 떨어뜨리는 부품입니다. 나사로 고정되어 있어서 공구로 풀어야 빠집니다.</p>
<p>사진은 그 세 개를 풀어 뒤집어 놓은 것입니다. 뒤집으면 칸이 여러 개로 나뉜 면이 나오는데, 여기가 검습니다. 세 개가 거의 똑같은 색입니다.</p>
<p>이 면은 세탁기를 쓰는 동안 <strong>한 번도 통 안쪽을 향한 적이 없습니다.</strong> 벽에 붙어 있는 쪽이니까요. 통에 물을 채워 돌리는 일이 이 면에 가 닿을 방법이 없습니다.</p>

<h2>통세척 코스가 하는 일은 여기까지입니다</h2>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28TAM0/1790758755328_fggnqf.jpg" alt="관악 드럼세탁기청소 작업 전, 속통을 들어낸 뒤 드러난 바깥통 뒤쪽 안면과 가운데 축">
<figcaption>작업 전, 속통을 들어내고 바깥통 안쪽을 들여다본 모습입니다.</figcaption>
</figure>
<p>속통을 통째로 들어내면 이 면이 나옵니다. 가운데 금속 축이 보이고 그 둘레로 날개가 여섯 갈래 뻗어 있습니다. 속통이 얹혀 돌아가는 자리입니다.</p>
<p>갈색 얼룩이 면 전체에 번져 있습니다. 위쪽이 더 짙고 아래로 내려오면서 옅어집니다.</p>
<p>여기는 속통과 바깥통 사이 공간입니다. 통세척 코스를 돌리면 물은 이 공간에도 들어옵니다. 다만 <strong>스쳐 지나가는 물로 굳은 것이 떨어지지는 않습니다.</strong> 그리고 속통이 얹혀 있는 한 이 면은 손이 들어갈 틈 자체가 없습니다.</p>

<h2>문 둘레는 통이 아니라 테두리입니다</h2>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28TAM0/1790758753823_w5dk8q.jpg" alt="관악 드럼세탁기청소 작업 전, 바깥통 앞커버 입구 둘레에 띠처럼 둘러 앉은 때">
<figcaption>작업 전, 떼어낸 바깥통 앞커버입니다. 가운데 둥근 구멍이 문으로 이어집니다.</figcaption>
</figure>
<p>바깥통은 앞뒤 두 쪽으로 갈라집니다. 이건 앞쪽 커버이고 가운데 구멍이 문과 이어지는 자리입니다.</p>
<p>구멍 둘레를 보시면 때가 <strong>띠처럼 한 줄로</strong> 둘러 앉아 있습니다. 왼쪽 위가 제일 짙습니다. 안쪽 평평한 면은 상대적으로 깨끗한데 둘레만 이렇습니다.</p>
<p>통에 받는 물은 아래쪽에 고입니다. 이 둘레는 그 높이보다 위라 코스를 돌려도 잠기지 않습니다. 대신 <strong>물이 튀고 마르기를 반복하는 자리</strong>라 자국이 남습니다.</p>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28TAM0/1790758769117_lijufq.jpg" alt="관악 드럼세탁기청소, 세척을 마치고 빼내어 놓은 드럼세탁기 문 고무패킹">
<figcaption>같은 날 빼낸 문 고무패킹입니다. 세척을 마친 상태입니다.</figcaption>
</figure>
<p>문 둘레에 끼워진 굵은 고무도 이때 빼냅니다. 고무패킹이라고 부르시는 그 부품입니다. 안쪽으로 한 번 접혀 들어간 구조라 끼워둔 채로는 접힌 안을 볼 수 없습니다.</p>
<p>한 가지 미리 말씀드리면, 고무는 <strong>오래 쓴 것일수록 자국이 남습니다.</strong> 때는 씻겨도 고무 자체에 밴 색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씻어서 없어지는 것과 안 없어지는 것을 작업 중에 구분해 말씀드립니다.</p>

<h2>씻고 난 뒤</h2>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28TAM0/1790758766454_we47b0.jpg" alt="관악 드럼세탁기청소 작업 후, 같은 자리에 놓인 돌기 세 개가 회색 본색을 드러낸 모습">
<figcaption>작업 후, 앞에서 보신 그 돌기 세 개입니다. 같은 자리 같은 각도입니다.</figcaption>
</figure>
<p>첫 사진과 같은 자리에 같은 순서로 놓았습니다. 검게 덮여 보이지 않던 <strong>칸 구조가 그대로 드러났습니다.</strong> 회색이 이 부품의 원래 색입니다.</p>
<p>둘러싸고 있는 바깥통 테두리도 같이 보시면 차이가 더 분명합니다.</p>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28TAM0/1790758767766_a6wlnm.jpg" alt="관악 드럼세탁기청소 작업 후, 꺼내어 눕혀 놓은 드럼 속통의 타공면">
<figcaption>작업 후, 꺼내 놓은 속통입니다.</figcaption>
</figure>
<p>속통은 꺼내서 따로 씻습니다. 타공 구멍이 수천 개라 안쪽에서만 헹궈서는 반대쪽에 붙은 것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밖으로 꺼내야 바깥면과 구멍 양쪽을 다 볼 수 있습니다.</p>

<h2>그럼 통세척 코스는 안 돌려도 되나</h2>
<p>아닙니다. 돌리시는 편이 낫습니다.</p>
<p>두 가지가 하는 일이 다릅니다. 코스는 <strong>통 안쪽 면을 관리합니다.</strong> 매번 빨래가 닿는 자리라 여기가 관리되는 것만으로도 냄새는 덜합니다. 분해는 <strong>떼어내야 닿는 면을 합니다.</strong> 돌기 안쪽, 바깥통 사이, 문 둘레 같은 곳입니다.</p>
<p>그래서 코스를 돌린다고 세탁기분해청소가 필요 없어지지도 않고, 분해청소를 했다고 코스를 안 돌려도 되는 것도 아닙니다. <strong>서로 대체하는 관계가 아닙니다.</strong></p>

<h2>관악 드럼세탁기청소 비용</h2>
<p>금액은 미리 알고 계시는 편이 편하실 테니 적어둡니다.</p>
<table><thead><tr><th>품목</th><th>비용</th><th>작업 시간</th></tr></thead><tbody><tr><td>드럼 세탁기</td><td>160,000원</td><td>3시간 안팎</td></tr><tr><td>통돌이 세탁기</td><td>100,000원부터</td><td>2시간 안팎</td></tr><tr><td>건조기</td><td>160,000원</td><td>3시간 안팎</td></tr></tbody></table>
<p>부가세가 포함된 금액이고 방문비는 따로 받지 않습니다. 관악구 봉천동 신림동 남현동 모두 같은 조건으로 갑니다.</p>
<p>기사 한 명이 와서 뜯고 씻고 조립까지 마치고 돌아갑니다. 세탁기를 쓰실 수 없는 시간이 그만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p>

<h2>정리하면</h2>
<p>이 집 드럼세탁기에서 때가 제일 두꺼웠던 곳은 <strong>통 안쪽이 아니라 떼어낸 부품의 뒷면</strong>이었습니다. 돌기 세 개 안쪽, 바깥통 사이, 문 둘레 순서였습니다.</p>
<p>세 자리의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세탁기를 돌리는 동안 그 면이 통 안쪽을 향하지 않는다는 것. 코스로 접근할 방법이 애초에 없는 자리입니다.</p>
<p>드럼세탁기청소를 맡기실지 고민 중이시면, 통세척 코스를 몇 번 돌렸는지보다 <strong>한 번이라도 뜯어본 적이 있는지</strong>를 기준으로 잡아보시는 편이 맞습니다.</p>

<h2>자주 묻는 질문</h2>
<h3>통세척 코스를 자주 돌리는데도 분해청소가 필요한가요?</h3>
<p>필요합니다. 하는 일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코스는 통 안쪽 면을 관리합니다. 반면 드럼 안쪽 돌기의 뒷면이나 속통과 바깥통 사이는 부품을 풀어내야 닿는 자리라 코스로는 접근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번 관악 건도 때가 제일 두꺼웠던 곳이 떼어낸 부품의 뒷면이었습니다.</p>
<h3>드럼 안쪽 돌기는 왜 떼어내나요?</h3>
<p>벽에 붙어 있는 쪽 면을 보기 위해서입니다. 그 면은 세탁기가 돌아가는 동안 통 안쪽을 향한 적이 없어서 물이 가 닿지 않습니다. 나사로 고정돼 있어 공구로 풀어야 빠지고, 떼어내 뒤집으면 칸으로 나뉜 안쪽이 나옵니다.</p>
<h3>드럼세탁기청소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h3>
<p>기사 한 명이 3시간 안팎 작업합니다. 통돌이는 2시간, 건조기는 3시간 정도입니다. 뜯어서 씻고 말린 뒤 조립해 시운전까지 마치고 돌아가므로 세탁기를 못 쓰시는 시간이 그만큼입니다. 집 구조나 설치 위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p>
<h3>관악구 드럼세탁기청소 비용은 얼마인가요?</h3>
<p>드럼 세탁기 한 대 160,000원이고 부가세가 들어간 금액입니다. 통돌이는 100,000원부터, 건조기는 160,000원입니다. 봉천동 신림동 남현동 어디든 방문비는 따로 받지 않습니다.</p>
<h3>분해했다가 조립하면 세탁기에 무리가 가지 않나요?</h3>
<p>정해진 순서대로 풀고 같은 순서로 조립합니다. 작업을 마치면 급수와 배수, 회전까지 시운전해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나옵니다. 다만 오래 쓴 부품은 분해 여부와 상관없이 수명이 있어서, 작업 중에 마모나 손상이 보이면 그 자리에서 말씀드립니다.</p>

<h2>같은 지역 다른 사례</h2>
<div>
<a href="https://tidyclean.co.kr/blog-washer-price">세탁기 청소 비용 안내</a><a href="https://tidyclean.co.kr/blog-case-seocho-drum-2609">서초 드럼세탁기 사례</a><a href="https://tidyclean.co.kr/blog-case-junggu-drum-2610">중구 드럼세탁기 사례</a><a href="https://tidyclean.co.kr/washer">세탁기 분해청소 안내</a><a href="https://tidyclean.co.kr/booking">30초 온라인 예약</a>]]></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화성 드럼세탁기청소 비용, 뒤쪽 날개 사이가 제일 두꺼웠습니다</title>
<link>https://tidyclean.co.kr/blog-case-hwaseong-drum-2610</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tidyclean.co.kr/blog-case-hwaseong-drum-2610</guid>
<category>작업사례</category>
<pubDate>Sun, 25 Oct 2026 09: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경기 화성 드럼세탁기청소 작업사례입니다. 속통을 들어내야 보이는 바깥통 뒤쪽 날개 격자가 갈색으로 메워져 있었고, 속통 바깥면은 회백색 가루였습니다. 자리마다 때의 성질이 다른 이유와 전후 사진, 비용과 작업 시간을 정리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CDATA[<p class="lead">경기 화성에서 드럼세탁기청소 한 대를 하고 왔습니다. 드럼세탁기는 통이 두 겹입니다. 빨래가 들어가는 속통, 그 속통을 감싸고 물을 받는 바깥통. <strong>이번 글은 바깥통 뒤쪽 이야기입니다.</strong> 속통을 들어내야만 보이는 면이라 쓰시는 동안에는 볼 일이 없는 자리입니다.</p>

<h2>바깥통 뒤쪽에는 날개가 있습니다</h2>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20ULTL/1790835519295_0693ew.jpg" alt="화성 드럼세탁기청소 작업 전, 바깥통 뒤쪽 안면의 날개 여섯 갈래 사이가 갈색으로 메워진 모습">
<figcaption>작업 전, 속통을 들어내고 바깥통 뒤쪽을 본 모습입니다.</figcaption>
</figure>
<p>가운데 금속 구멍이 축이 지나가는 자리이고, 거기서 날개 여섯 갈래가 바깥으로 뻗어 있습니다. 날개마다 가로로 잔 칸이 그어져 있어서 격자처럼 보입니다.</p>
<p>이 격자를 보시면 <strong>칸 안쪽이 갈색으로 메워져</strong> 있습니다. 날개 윗면은 그래도 흰 편인데 칸으로 파인 자리가 짙습니다. 왼쪽 아래와 축 둘레가 제일 심합니다.</p>
<p>이 면은 속통이 올라앉으면 통째로 가려집니다. 속통을 빼내는 작업이 아니면 손도 눈도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p>

<h2>꺼내 놓으면 이만큼 나옵니다</h2>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20ULTL/1790835518005_tdrbih.jpg" alt="화성 드럼세탁기청소 작업 전, 욕실 바닥에 꺼내 놓은 드럼 속통과 떼어낸 쇠받침, 문 고무패킹">
<figcaption>작업 전, 속통을 꺼내 욕실로 옮긴 모습입니다.</figcaption>
</figure>
<p>속통을 통째로 들어내 욕실로 옮겼습니다. 아래에 놓인 세 갈래 쇠받침은 속통 뒷면에 붙어 있던 것이고, 그 옆 검은 고리는 문 둘레에서 빼낸 고무패킹입니다.</p>
<p>쇠받침 색을 보시면 <strong>갈색으로 변해 있습니다.</strong> 금속인데 이렇게 됩니다. 속통과 바깥통 사이에서 물에 계속 잠겨 있는 부품이라 그렇습니다.</p>
<p>여기까지 빼내야 앞 사진의 날개 면이 열립니다. 세탁기 한 대에서 나오는 부품이 생각보다 많은데, 이걸 다 꺼내 놓고 시작하는 작업입니다.</p>

<h2>자리마다 때의 색이 다릅니다</h2>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20ULTL/1790835520498_eavxgy.jpg" alt="화성 드럼세탁기청소 작업 전, 속통 바깥면에 회백색 가루가 깔리고 한쪽은 검게 얼룩진 모습">
<figcaption>작업 전, 꺼낸 속통의 바깥면을 가까이서 본 모습입니다.</figcaption>
</figure>
<p>같은 세탁기 안인데 여기는 색이 다릅니다. 바깥통 날개 쪽이 갈색이었다면 <strong>속통 바깥면은 회백색 가루가 깔려</strong> 있습니다. 왼쪽 끝으로 가면 또 검게 얼룩져 있고요.</p>
<p>하나로 뭉뚱그려 때라고 부르지만 성질이 같지는 않습니다. 가루처럼 깔린 쪽은 물에 녹아 있던 것이 마르면서 남은 것에 가깝고, 갈색으로 엉긴 쪽은 섬유에서 나온 것과 세제가 섞여 굳은 쪽에 가깝습니다.</p>
<p>그래서 한 가지 약품을 뿌려 전부 해결되지 않습니다. <strong>자리마다 씻는 방법이 달라집니다.</strong> 분해를 하는 이유 중 하나가 이겁니다. 꺼내 놓고 봐야 어느 쪽인지 구분이 됩니다.</p>

<h2>씻고 난 뒤</h2>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20ULTL/1790835528608_9wzsdk.jpg" alt="화성 드럼세탁기청소 작업 후, 날개 격자가 흰 본색을 드러낸 바깥통 뒤쪽 안면">
<figcaption>작업 후, 첫 사진과 같은 바깥통 뒤쪽입니다.</figcaption>
</figure>
<p>맨 처음 보신 그 면입니다. 날개 여섯 갈래와 칸 하나하나가 <strong>흰색으로 드러났습니다.</strong> 갈색으로 메워져 있어서 안 보이던 격자 모양이 이제 다 보입니다.</p>
<p>이 상태에서 속통을 다시 넣고 조립합니다. 넣고 나면 또 볼 일이 없는 면이라 이때 확실히 해두는 편입니다.</p>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20ULTL/1790835529391_4v1wcy.jpg" alt="화성 드럼세탁기청소 작업 후, 세척을 마친 드럼 속통 뒷면과 쇠받침">
<figcaption>작업 후, 속통 뒷면과 쇠받침입니다.</figcaption>
</figure>
<p>갈색이던 쇠받침이 원래 색으로 돌아왔습니다. 속통 뒷면 타공도 구멍 둘레까지 보입니다.</p>
<p>다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strong>오래 쓴 금속은 완전히 새것처럼 되지는 않습니다.</strong> 때가 벗겨지는 것과 금속 자체에 든 색이 빠지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작업하면서 어디까지가 때고 어디부터가 변색인지는 그때그때 말씀드립니다.</p>

<h2>화성 드럼세탁기청소 비용</h2>
<p>맡기실지 정하시기 전에 금액부터 보시는 편이 빠를 것 같아 적습니다.</p>
<p>이번처럼 드럼 한 대를 뜯는 작업은 <strong>16만원</strong>입니다. 기사 한 명이 와서 세 시간쯤 걸려 끝냅니다. 통돌이는 구조가 단순해 10만원에서 시작하고 두 시간쯤, 건조기는 드럼과 같은 16만원에 세 시간쯤 봅니다.</p>
<p>세 가지 모두 부가세가 들어 있는 값이고 오가는 비용은 따로 청구하지 않습니다. 화성시 안이면 동탄이든 병점이든 봉담이든 향남이든 조건이 같습니다.</p>
<p>세탁기와 건조기를 같이 맡기시는 분들이 많은데, 두 대를 한 번에 하시면 한 번 방문으로 끝나고 금액도 조정해 드립니다. 대수와 현장 상황을 보고 상담 때 정합니다.</p>

<h2>정리하면</h2>
<p>이번 화성 건에서 제일 두꺼웠던 곳은 <strong>바깥통 뒤쪽 날개 사이</strong>였습니다. 속통을 빼야만 나오는 면이고, 넣고 나면 다시 덮이는 면입니다.</p>
<p>그리고 같은 세탁기 안에서도 자리마다 때의 색과 성질이 달랐습니다. 꺼내서 봐야 구분이 되는 부분이라 세탁기분해청소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p>
<p>맡기실 생각이 있으시면 몇 년 쓰셨는지보다 <strong>한 번이라도 속통을 빼본 적이 있는지</strong>를 먼저 헤아려 보시면 됩니다. 한 번도 없으셨다면 이 면은 지금 이 사진과 비슷한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p>

<h2>자주 묻는 질문</h2>
<h3>바깥통 뒤쪽은 왜 따로 봐야 하나요?</h3>
<p>속통이 올라앉아 있어서 평소에는 가려져 있는 면이기 때문입니다. 속통을 통째로 들어내야 날개가 있는 뒤쪽 면이 열립니다. 이번 화성 건도 날개 격자 칸 안쪽이 갈색으로 메워져 있었는데, 분해하지 않으면 확인할 방법이 없는 자리입니다.</p>
<h3>때가 자리마다 색이 다른 이유는 뭔가요?</h3>
<p>성질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속통 바깥면에 가루처럼 깔린 회백색은 물에 녹아 있던 성분이 마르며 남은 쪽에 가깝고, 바깥통 날개에 엉긴 갈색은 섬유에서 나온 것과 세제가 섞여 굳은 쪽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한 가지 방법으로 전부 해결되지 않습니다.</p>
<h3>화성 드럼세탁기청소 비용은 얼마인가요?</h3>
<p>이번 건처럼 드럼 한 대를 분해해 씻는 작업이 16만원입니다. 부가세가 포함된 값이고 오가는 비용은 청구하지 않습니다. 통돌이는 10만원부터, 건조기도 드럼과 같은 16만원으로 보시면 됩니다. 화성시 안이면 지역에 따라 달라지지 않습니다.</p>
<h3>세탁기와 건조기를 같이 맡기면 할인이 되나요?</h3>
<p>한 번 방문으로 두 대를 하는 것이라 금액을 조정해 드립니다. 다만 설치 형태에 따라 작업 시간이 크게 달라져서 금액을 미리 못 박지 않고 상담 때 정합니다. 건조기가 세탁기 위에 얹혀 있는 직렬설치면 내리는 작업이 따로 들어갑니다.</p>
<h3>씻으면 새것처럼 돌아오나요?</h3>
<p>때는 벗겨지지만 금속이나 플라스틱 자체에 든 변색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오래 쓴 쇠받침이나 고무가 그렇습니다. 작업하면서 어디까지가 때고 어디부터가 변색인지 구분해 말씀드립니다.</p>

<h2>같은 지역 다른 사례</h2>
<div>
<a href="https://tidyclean.co.kr/blog-washer-price">세탁기 청소 비용 안내</a><a href="https://tidyclean.co.kr/blog-case-gwanak-drum-2610">관악 드럼세탁기 사례</a><a href="https://tidyclean.co.kr/blog-case-dongtan-drum-2610">동탄 드럼세탁기 사례</a><a href="https://tidyclean.co.kr/washer">세탁기 분해청소 안내</a><a href="https://tidyclean.co.kr/booking">30초 온라인 예약</a>]]></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에어컨청소업체 추천, 그 전에 우리 집 에어컨부터 구분하세요</title>
<link>https://tidyclean.co.kr/blog-aircon-biz-pick</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tidyclean.co.kr/blog-aircon-biz-pick</guid>
<category>관리팁</category>
<pubDate>Fri, 23 Oct 2026 09: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에어컨청소업체 추천 목록을 봐도 비교가 안 되는 이유는 우리 집 에어컨 종류를 모른 채 물어보기 때문입니다. 벽걸이·스탠드·4way·1way는 송풍팬 구조가 달라 작업 시간과 금액이 달라집니다. LG 공식도 1way는 팬을 분해하지 않는다고 각주에 밝히고 있습니다. 연락할 때 준비할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CDATA[<p class="lead">에어컨청소업체 추천을 찾아보면 목록은 많은데, 막상 연락해 보면 답이 제각각이라 비교가 안 됩니다. <strong>우리 집 에어컨이 어떤 종류인지 모른 채 물어보기 때문</strong>입니다. 종류만 알고 연락하셔도 대화가 훨씬 빨라집니다.</p>

<h2>추천 글을 아무리 봐도 비교가 안 되는 이유</h2>
<p>에어컨청소업체 추천을 찾아보면 목록은 많이 나옵니다. 그런데 막상 몇 군데에 연락해 보면 받는 답이 제각각이라 뭘 기준으로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는 분들이 많습니다.</p>
<p>이유가 하나 있습니다. <strong>우리 집 에어컨이 어떤 종류인지 모른 채로 물어보기 때문</strong>입니다. 에어컨은 생긴 것에 따라 안쪽 구조가 꽤 다르고, 그래서 금액도 작업 시간도 떼어내는 부품도 달라집니다. 종류를 모르면 받은 답끼리 비교가 안 됩니다.</p>
<p>그래서 이 글은 업체 목록이 아니라 <strong>우리 집 에어컨을 먼저 구분하는 방법</strong>부터 적었습니다. 이것만 알고 연락하셔도 대화가 훨씬 빨라집니다.</p>

<h2>우리 집 에어컨은 어느 쪽인가</h2>
<div class="ar-table-wrap">
<table>
<tr><th>생김새</th><th>부르는 이름</th><th>바람 나오는 곳</th></tr>
<tr><td>벽에 가로로 붙어 있다</td><td>벽걸이</td><td>앞면 아래쪽 한 곳</td></tr>
<tr><td>바닥에 세워져 있다</td><td>스탠드</td><td>앞면 위아래</td></tr>
<tr><td>천장에 네모나게 박혀 있다</td><td>4way 천장형</td><td>네 방향</td></tr>
<tr><td>천장에 길쭉하게 박혀 있다</td><td>1way 천장형</td><td>한 방향</td></tr>
</table>
</div>
<p>천장에 박힌 것을 고객님들은 보통 시스템에어컨이라고 부르십니다. 같은 물건이고, 바람 나오는 방향이 몇 개냐로 4way와 1way가 갈립니다.</p>
<p>여기까지만 아셔도 됩니다. 모델명이나 연식은 몰라도 괜찮습니다. <strong>생긴 것만 말씀하시면 금액 범위가 바로 나옵니다.</strong></p>

<h2>종류를 알면 달라지는 세 가지</h2>
<h3>하나. 작업 시간이 다릅니다</h3>
<p>벽걸이는 한 시간 반, 스탠드는 두 시간, 천장형은 두 시간 안팎입니다. 이 숫자가 중요한 이유는 <strong>시간이 곧 분해 범위</strong>이기 때문입니다.</p>
<p>에어컨청소업체에 연락하셔서 소요 시간을 물어보시면 답이 금방 갈립니다. 벽걸이 한 대를 삼사십 분에 끝낸다고 하면 겉면과 필터 위주로 보시면 되고, 한 시간 반을 잡는다고 하면 안쪽까지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p>
<h3>둘. 떼어내는 부품이 다릅니다</h3>
<p>곰팡이와 냄새는 거의 <strong>송풍팬</strong>에서 납니다. 바람을 만드는 부품인데 젖은 채로 어두운 곳에 있어서입니다. 그런데 이 팬이 어디에 들어 있는지가 종류마다 다릅니다.</p>
<p>벽걸이는 가로로 누운 원통 하나, 스탠드는 비슷한 팬이 위아래로, 4way는 가운데 둥근 팬 하나, 1way는 길쭉한 원통 두 개가 나란히 들어갑니다. <strong>1way가 떼어낼 것이 제일 많습니다.</strong></p>
<p>참고로 LG전자 가전세척 안내 페이지에는 천장형 서비스에 각주가 하나 달려 있습니다. 1way와 2way는 송풍팬을 분해하지 않고 세척한다는 내용입니다(2026년 9월 확인). <strong>제조사 공식 서비스도 생략하는 구간이 있다</strong>는 뜻이라, 이걸 알고 물어보시면 업체 간 차이가 선명해집니다.</p>
<h3>셋. 묶으면 금액이 달라집니다</h3>
<p>집에 에어컨이 두 대 이상이면 한 번에 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물 쓰는 자리를 한 번만 만들면 되고 방문도 한 번이라 대당 금액이 내려갑니다.</p>
<p>연락하실 때 대수와 종류를 같이 말씀하시면 됩니다. "거실 스탠드 한 대, 방에 벽걸이 두 대" 정도면 충분합니다.</p>

<h2>추천을 받을 때 이렇게 말씀하시면 됩니다</h2>
<p>정리하면 이 세 가지만 준비하시면 됩니다.</p>
<div class="ar-table-wrap">
<table>
<tr><th>알려줄 것</th><th>예시</th></tr>
<tr><td>종류와 대수</td><td>"스탠드 한 대, 벽걸이 두 대"</td></tr>
<tr><td>겪고 있는 증상</td><td>"틀면 쉰내가 난다" "바람이 약해졌다"</td></tr>
<tr><td>지역</td><td>"경기 수원입니다"</td></tr>
</table>
</div>
<p>그리고 돌아오는 답에서 <strong>소요 시간과 송풍팬 분해 여부</strong> 두 가지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금액만 비교하면 같은 작업인지 아닌지를 알 수 없습니다.</p>

<h2>저희 금액과 시간</h2>
<p>비교하실 때 쓰시라고 올려둡니다. 아래 금액에는 부가세가 포함돼 있고 따로 받는 출장비가 없습니다.</p>
<div class="ar-table-wrap">
<table>
<tr><th>종류</th><th>한 대</th><th>걸리는 시간</th></tr>
<tr><td>벽걸이</td><td>75,000원</td><td>1시간 30분</td></tr>
<tr><td>스탠드</td><td>120,000원부터</td><td>2시간</td></tr>
<tr><td>천장형 1way</td><td>100,000원</td><td>1시간 30분</td></tr>
<tr><td>천장형 4way</td><td>140,000원</td><td>2시간</td></tr>
</table>
</div>
<p>전 종류 모두 <strong>송풍팬을 빼내서 씻습니다.</strong> 1way도 예외가 아닙니다. 여러 대를 묶으시면 대당 금액이 내려가는데, 현장 상황에 따라 작업 시간이 달라져서 상담 때 맞춰 드립니다.</p>

<h2>마지막으로</h2>
<p>저희가 가장 좋은 곳이라고 쓰지는 않겠습니다. 그 문장은 어느 사이트에나 있고, 적혀 있다고 확인되는 것도 아니니까요.</p>
<p>대신 <strong>종류와 대수를 손에 쥐고</strong> 두세 군데에 연락해 보시라는 말씀은 드리겠습니다. 똑같아 보이던 금액들이 알고 보면 서로 다른 작업이었다는 게 그때 드러납니다. 거기까지만 가시면 어느 쪽을 택하셔도 크게 어긋나지 않습니다.</p>
<h2>자주 묻는 질문</h2>
<h3>에어컨 종류를 어떻게 구분하나요?</h3>
<p>생긴 것만 보시면 됩니다. 벽에 가로로 붙어 있으면 벽걸이, 바닥에 세워져 있으면 스탠드, 천장에 네모나게 박혀 있으면 4way 천장형, 길쭉하게 박혀 있으면 1way입니다. 모델명이나 연식은 모르셔도 됩니다.</p>
<h3>업체에 연락할 때 뭘 말해야 하나요?</h3>
<p>종류와 대수, 겪고 있는 증상, 지역 세 가지면 충분합니다. 스탠드 한 대와 벽걸이 두 대, 틀면 쉰내가 난다, 경기 수원 정도로 말씀하시면 금액 범위가 바로 나옵니다.</p>
<h3>금액 말고 뭘 비교해야 하나요?</h3>
<p>소요 시간과 송풍팬 분해 여부입니다. 시간이 곧 분해 범위라서 벽걸이 한 대를 삼사십 분에 끝낸다면 겉면과 필터 위주, 한 시간 반을 잡는다면 안쪽까지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p>
<h3>1way 천장형은 왜 따로 물어봐야 하나요?</h3>
<p>1way는 한 대 안에 길쭉한 원통형 송풍팬이 두 개 들어가서 떼어낼 것이 가장 많습니다. LG전자 가전세척 안내 페이지에도 1way와 2way는 송풍팬을 분해하지 않고 세척한다는 각주가 달려 있습니다(2026년 9월 확인). 제조사도 생략하는 구간이라 업체 차이가 크게 납니다.</p>

<h2>이런 글도 있어요</h2>
<div>
<a href="https://tidyclean.co.kr/blog-aircon-price">에어컨 청소 가격대</a><a href="https://tidyclean.co.kr/blog-system-aircon-price">시스템에어컨 청소 비용</a><a href="https://tidyclean.co.kr/blog-aircon-fan">에어컨 송풍팬 청소</a><a href="https://tidyclean.co.kr/aircon">에어컨 분해청소 안내</a><a href="https://tidyclean.co.kr/booking">30초 온라인 예약</a>]]></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서초 상가 4way 에어컨청소, 때가 아니라 먼지로 막혀 있었습니다</title>
<link>https://tidyclean.co.kr/blog-case-seocho-4way-2610</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tidyclean.co.kr/blog-case-seocho-4way-2610</guid>
<category>작업사례</category>
<pubDate>Fri, 23 Oct 2026 09: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서울 서초 상가 사무실에어컨청소 작업사례입니다. 천장형 4way 필터 아홉 칸이 회갈색 먼지로 고르게 메워져 격자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기름때가 엉기는 식당 에어컨과 달리 사무실·상가는 먼지가 같은 두께로 쌓이고, 더러워 보이지 않으면서 바람 양만 줄어듭니다. 1층 상가라 판을 밖으로 들고 나와 씻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CDATA[<p class="lead">서울 서초의 한 상가로 사무실에어컨청소를 다녀왔습니다. 천장형 4way 한 대였는데, 열어보니 <strong>때가 엉겨붙은 게 아니라 먼지가 고르게 깔려 있었습니다.</strong> 식당 에어컨과는 전혀 다른 그림이라 사진으로 정리해 두겠습니다.</p>

<h2>필터 아홉 칸이 전부 메워져 있었습니다</h2>
<figure>
<img src="https://tidyclean.co.kr/assets/case-seocho-4way/01_before_filter.jpg" alt="서초 상가 4way 에어컨청소 작업 전, 아홉 칸이 회갈색 먼지로 메워져 격자가 보이지 않는 필터">
<figcaption>작업 전, 판을 떼어 필터를 본 모습입니다.</figcaption>
</figure>
<p>4way 천장형의 판 안쪽에 들어가는 필터입니다. 아홉 칸으로 나뉘어 있고 원래는 삼각형 격자무늬가 들여다보입니다.</p>
<p>그런데 이 필터는 <strong>격자가 하나도 안 보입니다.</strong> 회갈색 먼지가 칸마다 고르게 앉아 면을 통째로 덮었습니다. 한쪽만 심한 것도 아니고 덩어리로 뭉친 것도 아닙니다. 아홉 칸이 거의 같은 농도로 메워져 있습니다.</p>
<p>이게 사무실과 상가 에어컨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기름을 쓰지 않으니 끈적한 때가 생기지 않고, 대신 <strong>공기 중 먼지가 매일 조금씩 같은 두께로 쌓입니다.</strong></p>

<h2>더러워 보이지 않는 게 함정입니다</h2>
<p>식당 천장형은 열면 바로 압니다. 기름때가 거뭇하게 엉겨 있어서 누가 봐도 심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일찍 부르십니다.</p>
<p>사무실은 반대입니다. 판을 떼기 전까지는 멀쩡해 보입니다. 바깥 판에는 먼지가 거의 안 앉으니까요. <strong>막힌 자리가 전부 안쪽에 있습니다.</strong></p>
<p>그래서 증상이 더러움으로 오지 않고 <strong>바람 양으로</strong> 옵니다. 예전만큼 안 시원한 것 같다, 틀어도 한참 걸린다, 아래쪽만 시원하고 멀리까지 안 간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가보면 대개 이 상태입니다.</p>
<figure>
<img src="https://tidyclean.co.kr/assets/case-seocho-4way/03_before_frame.jpg" alt="서초 상가 4way 에어컨청소 작업 전, 송풍팬 자리 원형 구멍 둘레에 회색 먼지가 띠처럼 둘러진 판 안쪽">
<figcaption>작업 전, 판 안쪽입니다. 가운데 둥근 구멍이 송풍팬 자리입니다.</figcaption>
</figure>
<p>필터를 걷어내면 이 면이 나옵니다. 가운데 원형 구멍으로 바람이 빨려 들어가고 네 방향으로 다시 나갑니다.</p>
<p>구멍 둘레를 보시면 회색 먼지가 띠처럼 둘러 있습니다. <strong>공기가 지나가는 길목마다 자국이 남습니다.</strong> 바깥쪽 모서리는 비교적 깨끗한데 공기가 모이는 가운데로 갈수록 짙어집니다.</p>

<h2>1층 상가는 밖에서 씻습니다</h2>
<figure>
<img src="https://tidyclean.co.kr/assets/case-seocho-4way/02_before_panel.jpg" alt="서초 상가 4way 에어컨청소 작업 전, 가게 앞 바닥에 내려놓고 분해한 천장형 에어컨 판">
<figcaption>떼어낸 판을 가게 앞에 내려놓고 작업했습니다.</figcaption>
</figure>
<p>가정집에서는 집 안에 비닐을 치고 양생한 뒤 그 자리에서 씻습니다. 천장형은 물을 꽤 쓰는 작업이라 준비가 큽니다.</p>
<p>1층 점포는 사정이 다릅니다. <strong>분리한 판과 필터를 그대로 문밖에 내놓고 작업할 수 있습니다.</strong> 안쪽에 물이 튀지 않으니 비닐 작업이 줄고 헹구는 것도 편합니다. 이번 건도 판을 바닥에 눕혀 놓고 뜯었습니다.</p>
<p>다만 이건 1층일 때 이야기입니다. 위층 사무실이면 옮길 수가 없어서 안에서 양생하고 작업합니다. 그래서 견적을 낼 때 <strong>몇 층인지, 판을 밖으로 뺄 수 있는지</strong>를 먼저 여쭙습니다.</p>

<h2>씻고 난 뒤</h2>
<figure>
<img src="https://tidyclean.co.kr/assets/case-seocho-4way/04_after_filter.jpg" alt="서초 상가 4way 에어컨청소 작업 후, 삼각형 격자무늬가 선명하게 드러난 같은 필터">
<figcaption>작업 후, 같은 각도에서 본 같은 필터입니다.</figcaption>
</figure>
<p>앞서 보신 필터와 같은 자리, 같은 각도입니다. 아홉 칸 전부 <strong>삼각형 격자가 선명하게 드러났습니다.</strong> 덮여 있던 것이 먼지라서 걷어내면 원래 무늬가 그대로 나옵니다.</p>
<p>기름때가 낀 식당 에어컨은 이렇게까지 안 돌아올 때가 있습니다. 눌어붙은 자국이 남기 때문입니다. 반면 <strong>먼지로 막힌 것은 비교적 깨끗하게 떨어집니다.</strong> 사무실 에어컨의 몇 안 되는 장점입니다.</p>
<figure>
<img src="https://tidyclean.co.kr/assets/case-seocho-4way/05_after_panel.jpg" alt="서초 상가 4way 에어컨청소 작업 후, 필터를 끼우고 조립을 기다리는 천장형 판">
<figcaption>작업 후, 필터를 끼워 조립 직전입니다.</figcaption>
</figure>
<p>판과 필터를 씻어 말린 뒤 다시 끼운 상태입니다. 이대로 천장에 올려 고정하면 끝납니다.</p>

<h2>상가·사무실은 시간 잡는 게 일입니다</h2>
<p>작업 자체는 가정집 4way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른 건 <strong>언제 하느냐</strong>입니다.</p>
<p>판이 내려와 있는 동안은 그 아래가 통째로 작업 구역이 됩니다. 매장은 손님을 들일 수 없고, 사무실은 그 책상에 앉아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strong>개점 전 이른 아침이나 마감 뒤, 아니면 쉬는 날</strong>에 맞춰 갑니다.</p>
<p>연락 주실 때 가게 문 여닫는 시간만 알려주시면 거기 맞춰 날짜를 잡습니다. 사업자시면 세금계산서도 끊어 드립니다.</p>

<h2>필터만 열어보셔도 압니다</h2>
<p>맡기실 생각이 없으셔도 한 번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천장형 판은 양쪽 걸쇠를 풀면 아래로 열립니다. 필터는 손으로 빼집니다.</p>
<p>기준은 간단합니다. <strong>격자무늬가 보이면 괜찮고, 안 보이면 막힌 것입니다.</strong> 이번 집 필터가 딱 안 보이는 쪽이었습니다.</p>
<p>필터만 털어도 바람은 조금 돌아옵니다. 다만 안쪽 송풍팬과 구멍 둘레에 앉은 것은 그대로 남습니다. 거기까지 보시려면 분해가 필요합니다.</p>

<h2>자주 묻는 질문</h2>
<h3>사무실 에어컨은 집보다 덜 더러운데 청소가 필요한가요?</h3>
<p>더러움의 종류가 다릅니다. 기름을 쓰지 않아 엉겨붙는 때는 적지만 공기 중 먼지가 매일 같은 두께로 쌓입니다. 겉보기에 멀쩡해도 필터 안쪽이 메워지면 바람 양이 줄어듭니다. 이번 서초 건도 아홉 칸이 전부 막혀 있었습니다.</p>
<h3>에어컨이 예전만큼 시원하지 않은데 청소 때문일까요?</h3>
<p>그럴 수 있습니다. 사무실 에어컨은 더러움이 눈에 보이지 않고 바람 양으로 증상이 옵니다. 틀어도 한참 걸리거나 멀리까지 바람이 안 가면 필터와 송풍팬 둘레가 막힌 경우가 많습니다. 판을 열어 필터 격자무늬가 보이는지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p>
<h3>영업 중에는 작업이 어려운데 어떻게 하나요?</h3>
<p>판이 내려와 있는 동안은 그 아래가 작업 구역이 되어 손님을 들이거나 일을 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개점 전 이른 아침이나 마감 뒤, 쉬는 날에 맞춰 갑니다. 늦은 시간 작업도 가능하니 가게 문 여닫는 시간만 알려주시면 됩니다.</p>
<h3>상가는 작업 방식이 다른가요?</h3>
<p>1층이면 떼어낸 판과 필터를 밖으로 들고 나와 씻을 수 있어서 실내에 물이 튈 일이 줄어듭니다. 위층이면 안에서 양생하고 작업합니다. 그래서 견적 때 몇 층인지, 판을 밖으로 뺄 수 있는지를 여쭙습니다.</p>
<h3>서초구 4way 에어컨청소 비용은 얼마인가요?</h3>
<p>천장형 4way는 한 대 140,000원, 1way는 100,000원이고 부가세가 들어간 값입니다. 출장비는 받지 않습니다. 여러 대를 한 번에 맡기시면 대당 금액이 내려가는데, 천장 높이와 현장 상황에 따라 작업 시간이 달라져서 상담 때 정합니다. 사업자시면 세금계산서를 발행해 드립니다.</p>

<h2>같은 지역 다른 사례</h2>
<div>
<a href="https://tidyclean.co.kr/blog-system-aircon-price">시스템에어컨 청소 비용</a><a href="https://tidyclean.co.kr/blog-case-songpa-aircon-2609">송파 식당 4way 사례</a><a href="https://tidyclean.co.kr/blog-aircon-fan">에어컨 송풍팬 청소</a><a href="https://tidyclean.co.kr/aircon">에어컨 분해청소 안내</a><a href="https://tidyclean.co.kr/booking">30초 온라인 예약</a>]]></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삼성 에어컨청소 서비스 비용, 왜 검색해도 금액이 안 나올까</title>
<link>https://tidyclean.co.kr/blog-samsung-aircon-service</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tidyclean.co.kr/blog-samsung-aircon-service</guid>
<category>관리팁</category>
<pubDate>Fri, 23 Oct 2026 09: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삼성케어플러스 가전 세척 페이지에는 작업 설명만 있고 가격표가 없습니다(2026년 9월 확인). 반면 LG 베스트케어는 벽걸이 131,000원 스탠드 198,000원 천장형 170,000원을 공식 페이지에 공개합니다. 상담으로 안내받을 때 금액 말고 같이 물어볼 세 가지와 제조사·사설 업체의 차이를 정리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CDATA[<p class="lead">삼성 에어컨청소 서비스를 알아보시려고 검색하면 작업 설명은 나오는데 <strong>금액이 어디에도 없습니다.</strong> 착각이 아니라 실제로 공개하지 않습니다. 공개된 것과 아닌 것을 구분하고, 그 상태에서 어떻게 비교하면 되는지 적었습니다.</p>

<h2>찾아봐도 숫자가 안 나오는 게 맞습니다</h2>
<p>삼성 에어컨청소 서비스를 알아보시려고 검색하셨다면 아마 같은 경험을 하셨을 겁니다. 공식 페이지에 작업 과정은 적혀 있는데 <strong>금액이 어디에도 없습니다.</strong></p>
<p>착각이 아닙니다. 삼성케어플러스 가전 세척 안내 페이지에는 제품 분해, 부품 세척 같은 작업 설명만 있고 <strong>가격표가 올라와 있지 않습니다</strong>(2026년 9월 확인). 금액은 전용 상담 번호나 디지털프라자 문의로만 안내합니다.</p>
<p>그래서 이 글은 금액을 대신 알려드리는 글이 아닙니다. 공개된 것과 공개되지 않은 것을 구분하고, <strong>그 상태에서 어떻게 비교하면 되는지</strong>를 적었습니다.</p>

<h2>LG는 공개하고 삼성은 안 합니다</h2>
<p>같은 제조사 서비스인데 방식이 다릅니다. LG전자 베스트케어는 가전세척 페이지에 품목별 금액을 올려두었습니다. 2026년 9월에 확인한 값입니다.</p>
<div class="ar-table-wrap">
<table>
<tr><th>제조사</th><th>에어컨 세척 금액</th><th>확인 방법</th></tr>
<tr><td>LG 베스트케어</td><td>벽걸이 131,000원 · 스탠드 198,000원 · 천장형 170,000원</td><td>공식 페이지에 표로 공개</td></tr>
<tr><td>삼성케어플러스</td><td>공개하지 않음</td><td>전용 상담 번호 · 디지털프라자</td></tr>
</table>
</div>
<p>어느 쪽이 옳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기간 할인이 붙는 구조라면 정가를 고정해 두기 어려울 수 있고, 제품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작업이라면 상담으로 돌리는 편이 정확할 수도 있습니다.</p>
<p>다만 <strong>소비자 입장에서는 비교 시점이 달라집니다.</strong> LG는 검색하면서 바로 비교가 되고, 삼성은 전화를 한 번 걸어야 비교가 시작됩니다.</p>

<h2>전화로 확인하실 때 챙길 것</h2>
<p>상담으로 안내받는 구조라면 금액만 묻고 끊으시면 아깝습니다. 같이 여쭤보시면 좋은 것이 세 가지 있습니다.</p>
<div class="ar-table-wrap">
<table>
<tr><th>물어볼 것</th><th>왜</th></tr>
<tr><td>송풍팬을 빼내는지</td><td>곰팡이와 냄새가 거의 거기서 난다</td></tr>
<tr><td>우리 집 기종도 대상인지</td><td>형태에 따라 범위가 달라질 수 있다</td></tr>
<tr><td>작업 후 보증이 있는지</td><td>기간과 제외 조건</td></tr>
</table>
</div>
<p>첫 번째 질문을 강조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LG 쪽 천장형 안내에는 <strong>길쭉한 형태의 제품은 팬을 떼지 않은 상태로 씻는다</strong>는 단서가 작게 달려 있습니다. 제조사 서비스라고 모든 부품을 분리하는 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삼성에 여쭤보실 때도 이 부분이 갈림길이 됩니다.</p>

<h2>제조사와 사설 업체는 무엇이 다른가</h2>
<p>두 쪽을 놓고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차이를 적어둡니다. 어느 쪽이 낫다기보다 <strong>성격이 다릅니다.</strong></p>
<div class="ar-table-wrap">
<table>
<tr><th></th><th>제조사 서비스</th><th>사설 분해청소 업체</th></tr>
<tr><td>기준</td><td>본사가 정한 절차대로</td><td>업체마다 범위가 다르다</td></tr>
<tr><td>부품</td><td>정품 교체가 필요하면 유리</td><td>교체는 보통 별도</td></tr>
<tr><td>금액</td><td>대체로 높은 편</td><td>폭이 넓다</td></tr>
<tr><td>확인할 것</td><td>어디까지 분해하는지</td><td>어디까지 분해하는지</td></tr>
</table>
</div>
<p>마지막 줄이 같습니다. 어느 쪽에 맡기시든 <strong>결국 같은 것을 확인하셔야 합니다.</strong> 자주 쓰는 가전이고 아직 보증 기간이 남아 있다면 제조사 쪽이 마음 편하실 수 있습니다. 보증이 끝났고 분해 범위를 넓게 가져가고 싶으시면 사설 쪽도 선택지입니다.</p>

<h2>저희 금액</h2>
<p>비교하실 숫자가 하나는 있어야 할 것 같아 적어둡니다. 아래는 부가세를 포함한 금액이고 방문비를 따로 청구하지 않습니다.</p>
<div class="ar-table-wrap">
<table>
<tr><th>종류</th><th>깔끔한친구들</th><th>LG 베스트케어(2026.09)</th></tr>
<tr><td>벽걸이</td><td>75,000원</td><td>131,000원</td></tr>
<tr><td>스탠드</td><td>120,000원부터</td><td>198,000원</td></tr>
<tr><td>천장형 4way</td><td>140,000원</td><td>170,000원</td></tr>
</table>
</div>
<p>LG 금액은 공식 페이지에 적혀 있던 정상가이고 기간 할인이 붙을 때가 있습니다. 삼성은 비교할 숫자가 없어서 비워두었습니다. <strong>없는 값을 추정해서 적지는 않겠습니다.</strong></p>

<h2>마지막으로</h2>
<p>가격이 공개되지 않은 것을 두고 좋다 나쁘다 말씀드릴 생각은 없습니다. 상담으로 받는 안내가 더 정확할 때도 있습니다.</p>
<p>다만 검색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은 미리 아시는 편이 낫습니다. <strong>전화를 한 통 거셔야 비교가 시작됩니다.</strong> 그때 금액만 묻지 마시고 위에 적은 세 가지를 같이 여쭤보시면, 받은 답으로 다른 곳과 나란히 놓고 보실 수 있게 됩니다.</p>
<h2>자주 묻는 질문</h2>
<h3>삼성 에어컨청소 서비스 비용이 얼마인가요?</h3>
<p>삼성케어플러스 가전 세척 페이지에 금액이 공개돼 있지 않습니다(2026년 9월 확인). 전용 상담 번호나 디지털프라자 문의로만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도는 숫자들이 있지만 공식으로 확인되지 않아 저희도 적지 않습니다.</p>
<h3>LG는 가격이 공개돼 있나요?</h3>
<p>공개돼 있습니다. LG전자 베스트케어 가전세척 페이지에 벽걸이 131,000원, 스탠드 198,000원, 천장형 170,000원으로 표가 올라와 있습니다(2026년 9월 확인한 정상가이며 기간 할인이 붙을 때가 있습니다).</p>
<h3>제조사 서비스와 사설 업체 중 어디가 나은가요?</h3>
<p>성격이 다릅니다. 보증 기간이 남아 있고 정품 부품 교체가 필요할 수 있으면 제조사 쪽이 편합니다. 보증이 끝났고 분해 범위를 넓게 가져가고 싶으시면 사설 업체도 선택지입니다. 어느 쪽이든 어디까지 분해하는지는 똑같이 확인하셔야 합니다.</p>
<h3>상담 전화할 때 뭘 물어보면 되나요?</h3>
<p>송풍팬을 빼내서 씻는지, 우리 집 기종도 대상인지, 작업 후 보증 기간과 제외 조건이 어떻게 되는지 세 가지입니다. LG 안내문에도 길쭉한 형태의 천장형은 팬을 떼지 않는다는 단서가 붙어 있으니, 제조사라고 전부 분리한다고 보시면 안 됩니다.</p>

<h2>이런 글도 있어요</h2>
<div>
<a href="https://tidyclean.co.kr/blog-aircon-price">에어컨 청소 가격대</a><a href="https://tidyclean.co.kr/blog-aircon-biz-pick">에어컨청소업체 추천 전에 볼 것</a><a href="https://tidyclean.co.kr/blog-system-aircon-price">시스템에어컨 청소 비용</a><a href="https://tidyclean.co.kr/aircon">에어컨 분해청소 안내</a><a href="https://tidyclean.co.kr/booking">30초 온라인 예약</a>]]></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시스템에어컨 청소 비용 · 1way와 4way가 4만원 차이 나는 이유</title>
<link>https://tidyclean.co.kr/blog-system-aircon-price</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tidyclean.co.kr/blog-system-aircon-price</guid>
<category>관리팁</category>
<pubDate>Fri, 23 Oct 2026 09: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시스템에어컨 청소 비용은 송풍팬을 빼내느냐에서 갈립니다. LG 공식 천장형 170,000원, 삼성은 가격 비공개, 저희는 4way 140,000원 1way 100,000원입니다. 제조사도 1way와 2way는 팬을 분해하지 않는다고 각주에 밝혀두었습니다. 사무실과 상가에서 대수·영업시간·세금계산서를 어떻게 처리하는지까지 정리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CDATA[<p class="lead">천장에 박힌 에어컨을 두고 <strong>시스템에어컨</strong>이라고도 하고 천장형이라고도 합니다. 같은 물건인데 1way냐 4way냐에 따라 금액이 4만원 넘게 벌어집니다. 그 차이가 어디서 오는지, 사무실과 상가는 가정집과 무엇이 다른지 적었습니다.</p>

<h2>시스템에어컨, 천장형, 4way가 다 같은 말입니다</h2>
<p>천장에 네모나게 박혀 있는 에어컨을 두고 부르는 이름이 여럿입니다. 고객님들은 보통 <strong>시스템에어컨</strong>이라고 하시고, 설치하는 쪽에서는 천장형이라고 합니다. 저희 같은 청소 업체는 <strong>4way</strong>, <strong>1way</strong> 처럼 바람 나오는 방향 수로 부릅니다.</p>
<p>셋 다 같은 물건입니다. 다만 뒤에 붙는 숫자가 달라지면 안쪽 구조가 달라지고, 그래서 금액도 달라집니다. 시스템에어컨청소를 알아보실 때 이 숫자부터 확인하셔야 하는 이유입니다.</p>
<div class="ar-table-wrap">
<table>
<tr><th>부르는 이름</th><th>생김새</th><th>주로 있는 곳</th></tr>
<tr><td>4way</td><td>정사각 판, 네 방향으로 바람</td><td>사무실, 상가, 넓은 거실</td></tr>
<tr><td>2way</td><td>직사각 판, 두 방향</td><td>복도, 좁고 긴 공간</td></tr>
<tr><td>1way</td><td>길쭉한 판, 한 방향</td><td>방, 작은 사무실</td></tr>
</table>
</div>
<p>사무실에어컨청소를 알아보고 계시다면 거의 4way입니다. 네 방향으로 바람을 뿌려야 넓은 공간이 고르게 시원해지기 때문에, 사무실과 상가에는 4way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p>

<h2>금액이 갈리는 자리는 송풍팬 하나입니다</h2>
<p>천장형 에어컨을 열면 판 안쪽에 필터가 있고, 그 위에 냉각핀이 있고, 가운데에 바람을 만드는 <strong>송풍팬</strong>이 있습니다. 곰팡이와 냄새는 거의 이 송풍팬에서 나옵니다. 젖은 채로 어두운 곳에 있는 부품이라서입니다.</p>
<p>그런데 이 팬은 천장 안쪽에 들어가 있어서, 빼내려면 본체를 더 분해해야 합니다. <strong>여기까지 가느냐 아니냐가 금액을 가릅니다.</strong></p>
<p>이건 저희 주장이 아니라 공개된 자료로 확인됩니다. LG전자 베스트케어 가전세척 안내 페이지에는 천장형 에어컨 서비스 설명에 <strong>송풍팬 분해 세척</strong>이라고 적혀 있고, 그 아래 각주에 이렇게 달려 있습니다.</p>
<p>1way / 2way 송풍팬 미분해로 세척 진행</p>
<p><strong>제조사 공식 서비스도 1way와 2way는 팬을 빼지 않는다는 뜻입니다</strong>(2026년 9월 확인, 정책은 바뀔 수 있습니다). 4way는 빼고 1way는 안 빼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1way가 더 까다롭기 때문입니다.</p>
<p>저희가 용산에서 1way를 작업하면서 사진으로 남긴 적이 있는데, <strong>1way 한 대 안에 원통형 팬이 두 개</strong> 들어 있었습니다. 4way는 가운데 둥근 팬 하나지만 1way는 길쭉한 통 모양 팬이 나란히 들어갑니다. 떼어낼 것이 두 배입니다.</p>

<h2>2026년 시스템에어컨청소 금액대</h2>
<p>공개된 가격부터 적습니다. 저희 금액은 맨 아래에 따로 두겠습니다.</p>
<div class="ar-table-wrap">
<table>
<tr><th>어디</th><th>천장형 1대</th><th>송풍팬을 빼는가</th></tr>
<tr><td>LG 베스트케어 (일반)</td><td>170,000원</td><td>4way만</td></tr>
<tr><td>LG 베스트케어 (공기청정형)</td><td>189,000원</td><td>4way만</td></tr>
<tr><td>삼성케어플러스</td><td>공개하지 않음</td><td>안내 없음</td></tr>
</table>
</div>
<p>LG 금액은 2026년 9월 공식 페이지에 적혀 있던 정상가입니다. 기간 할인이 붙을 때가 있어 실제 결제액은 더 낮아질 수 있습니다. 삼성은 세척 서비스 페이지에 금액을 아예 올려두지 않고 상담으로만 안내합니다.</p>
<p><strong>사설 업체 금액은 공개된 자료가 거의 없습니다.</strong> 대수와 천장 높이, 설치 상태에 따라 달라져서 현장을 보고 견적을 내는 곳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숫자를 비교하기 전에 <strong>무엇을 포함한 금액인지</strong>부터 맞추셔야 합니다.</p>

<h2>사무실과 상가는 계산이 하나 더 붙습니다</h2>
<p>가정집 에어컨청소와 달라지는 점이 네 가지 있습니다. 가격을 물어보기 전에 이것부터 정리하시면 상담이 빨라집니다.</p>
<h3>하나. 대수가 금액을 바꿉니다</h3>
<p>집에는 한두 대지만 사무실과 상가에는 네 대에서 열 대까지 들어갑니다. 한 번 방문해서 여러 대를 이어서 하면 준비와 정리를 한 번만 하면 되기 때문에, <strong>대당 금액은 한 대만 할 때보다 내려갑니다.</strong></p>
<p>다만 몇 대부터 얼마라고 못 박아 적지는 않겠습니다. 천장 높이, 사다리가 들어갈 자리가 있는지, 판을 떼어 밖으로 옮길 수 있는지에 따라 작업 시간이 꽤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strong>대수와 현장을 들어보고 상담 때 정합니다.</strong></p>
<h3>둘. 영업하는 동안에는 못 합니다</h3>
<p>천장형은 판을 떼고 물을 쓰는 작업이라 그 아래를 비워야 합니다. 매장이면 손님을 받을 수 없고 사무실이면 그 자리에서 일을 못 합니다.</p>
<p>그래서 <strong>문 열기 전이나 닫은 뒤, 주말에 작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strong> 저희는 야간 작업도 받습니다. 일정을 잡으실 때 영업시간을 먼저 알려주시면 그에 맞춰 시간을 짭니다.</p>
<h3>셋. 1층 상가는 밖에서 씻을 수 있습니다</h3>
<p>가정집은 집 안에서 비닐을 치고 양생한 뒤 씻습니다. 그런데 1층 상가는 <strong>떼어낸 판과 필터를 가게 앞으로 들고 나올 수 있어서</strong> 실내에 물이 튈 일이 줄어듭니다.</p>
<p>실제로 서초의 한 상가에서 4way를 작업할 때 판을 가게 앞 바닥에 내려놓고 씻었습니다. 안에서 할 때보다 양생이 간단하고 헹구기도 수월합니다. 위층 사무실이면 해당되지 않습니다.</p>
<h3>넷. 세금계산서가 필요하실 겁니다</h3>
<p>사업자이시면 비용 처리를 하셔야 하니 증빙이 필요합니다. <strong>저희는 세금계산서를 발행합니다.</strong> 예약하실 때 사업자등록증 사본만 보내주시면 됩니다.</p>
<p>출장 범위는 가정집과 같습니다. 서울과 경기, 인천 전 지역이고 출장비는 따로 받지 않습니다.</p>

<h2>견적 받기 전에 물어볼 세 문장</h2>
<p>어디에 맡기시든 이 세 가지를 물어보시면 같은 금액으로 보이던 것들이 갈라집니다.</p>
<div class="ar-table-wrap">
<table>
<tr><th>물어볼 말</th><th>드러나는 것</th></tr>
<tr><td>"1way도 팬을 빼서 씻나요?"</td><td>제조사도 생략하는 작업을 하는지</td></tr>
<tr><td>"한 대에 몇 시간 잡으시나요?"</td><td>실제 분해 범위</td></tr>
<tr><td>"영업시간 피해서 와주시나요?"</td><td>상업공간 작업 경험</td></tr>
</table>
</div>
<p>첫 문장이 제일 셉니다. 앞에서 보셨듯 <strong>제조사 공식 서비스가 1way와 2way는 팬을 빼지 않는다고 각주에 적어둔 작업</strong>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바로 답이 나오는 곳이면 4way는 당연히 합니다.</p>

<h2>저희 금액</h2>
<p>비교하실 기준이 되도록 적어둡니다. 부가세가 들어간 값이고 출장비는 없습니다.</p>
<div class="ar-table-wrap">
<table>
<tr><th>품목</th><th>한 대</th><th>인원 · 시간</th></tr>
<tr><td>천장형 4way</td><td>140,000원</td><td>1명 · 2시간</td></tr>
<tr><td>천장형 1way</td><td>100,000원</td><td>1명 · 1시간 30분</td></tr>
</table>
</div>
<p>사무실에 벽걸이나 스탠드가 같이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벽걸이는 한 대 75,000원, 스탠드는 120,000원부터이고 천장형과 묶어서 같은 날 처리합니다.</p>
<p>여러 대를 한 번에 맡기시는 경우는 위에 적은 대로 <strong>현장을 들어보고 금액을 맞춰 드립니다.</strong> 전화나 예약 페이지로 대수와 위치만 알려주시면 됩니다.</p>

<h2>마지막으로</h2>
<p>사무실에어컨청소를 알아보고 계신 분께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적겠습니다. 사무실 에어컨은 집보다 때가 덜 낍니다. 기름을 쓰지 않고 창문을 자주 열지 않아서, 식당 천장형처럼 기름때가 엉겨붙는 일이 드뭅니다.</p>
<p>대신 <strong>먼지가 고르게 쌓입니다.</strong> 필터 전체가 한 겹으로 덮이면 눈에 띄게 더러워 보이지 않으면서 바람 양만 줄어듭니다. 사무실 에어컨이 예전만큼 안 시원하다고 느끼신다면 대개 이쪽입니다.</p>
<p>맡기실 생각이 없으셔도 괜찮습니다. 판을 열어 필터만 꺼내 보셔도 상태는 바로 보입니다. <strong>격자무늬가 안 보이면 막힌 것입니다.</strong></p>
<h2>자주 묻는 질문</h2>
<h3>시스템에어컨과 천장형 에어컨이 다른 건가요?</h3>
<p>같은 물건입니다. 고객님들은 시스템에어컨이라 부르시고 설치하는 쪽에서는 천장형이라고 합니다. 청소 업체는 바람 나오는 방향 수를 따서 4way, 2way, 1way로 구분합니다. 사무실과 상가에 들어가는 것은 대부분 4way입니다.</p>
<h3>1way가 4way보다 작은데 왜 더 싼가요?</h3>
<p>크기가 아니라 분해량으로 금액을 매기기 때문입니다. 다만 1way는 한 대 안에 원통형 송풍팬이 두 개 들어가서 떼어낼 것이 더 많습니다. 저희 금액은 1way 100,000원, 4way 140,000원인데 이는 본체 크기와 작업 면적까지 함께 본 값입니다.</p>
<h3>사무실 에어컨 여러 대를 한 번에 맡기면 할인이 되나요?</h3>
<p>대당 금액은 한 대만 할 때보다 내려갑니다. 다만 몇 대부터 얼마라고 정해두지는 않았습니다. 천장 높이, 사다리를 놓을 자리, 판을 밖으로 옮길 수 있는지에 따라 작업 시간이 달라지기 때문에 대수와 현장을 들어보고 상담 때 정합니다.</p>
<h3>영업시간에 작업이 어려운데 다른 시간도 되나요?</h3>
<p>됩니다. 천장형은 판을 떼고 물을 쓰는 작업이라 그 아래를 비워야 해서, 문 열기 전이나 닫은 뒤, 주말에 작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야간 작업도 받습니다. 예약하실 때 영업시간을 알려주시면 그에 맞춰 일정을 잡습니다.</p>
<h3>세금계산서 발행이 되나요?</h3>
<p>됩니다. 예약하실 때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보내주시면 발행해 드립니다. 출장 범위는 가정집과 동일하게 서울, 경기, 인천 전 지역이고 출장비는 받지 않습니다.</p>

<h2>이런 글도 있어요</h2>
<div>
<a href="https://tidyclean.co.kr/blog-aircon-price">에어컨 청소 가격대</a><a href="https://tidyclean.co.kr/blog-aircon-fan">에어컨 송풍팬 청소</a><a href="https://tidyclean.co.kr/blog-case-yongsan-1way-2609">1way 안에 팬이 두 개</a><a href="https://tidyclean.co.kr/aircon">에어컨 분해청소 안내</a><a href="https://tidyclean.co.kr/booking">30초 온라인 예약</a>]]></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통돌이 세탁기청소업체, 어디서 찾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title>
<link>https://tidyclean.co.kr/blog-top-washer-biz</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tidyclean.co.kr/blog-top-washer-biz</guid>
<category>관리팁</category>
<pubDate>Fri, 23 Oct 2026 09: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통돌이세탁기청소업체를 찾는 경로는 검색·중개 플랫폼·제조사·소개 네 가지이고 각각 확인할 것이 다릅니다. 통돌이에만 있는 펄세이터·밸런서 링·거름망을 떼어내는지 물어보면 작업 범위가 갈립니다. 전화로 확인할 세 문장을 정리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CDATA[<p class="lead">통돌이세탁기청소업체를 알아보면 <strong>어디에 물어보느냐에 따라 답이 다릅니다.</strong> 작업이 달라서가 아니라 찾아 들어간 경로가 달라서인 경우가 많습니다. 경로별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통돌이에만 있는 부품이 무엇인지 적었습니다.</p>

<h2>같은 통돌이인데 안내받는 금액이 다릅니다</h2>
<p>통돌이세탁기청소업체를 알아보시면 한 가지가 금방 눈에 띕니다. <strong>어디에 물어보느냐에 따라 돌아오는 답이 다릅니다.</strong> 어떤 곳은 금액을 바로 알려주고, 어떤 곳은 사진을 보내달라고 하고, 어떤 곳은 견적이 여러 개 날아옵니다.</p>
<p>작업 내용이 달라서가 아니라 <strong>찾아 들어간 경로가 달라서</strong>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은 그 경로를 네 가지로 나눠 정리한 것입니다. 금액 자체와 분해 범위는 <a href="https://tidyclean.co.kr/blog-washer-top-price">통돌이 세탁기청소 비용</a> 글에 따로 적어두었습니다.</p>

<h2>통돌이 업체를 찾는 네 가지 길</h2>
<div class="ar-table-wrap">
<table>
<tr><th>경로</th><th>특징</th><th>주의할 점</th></tr>
<tr><td>검색해서 직접</td><td>업체와 바로 연결</td><td>어디가 어디인지 구분이 어렵다</td></tr>
<tr><td>중개 플랫폼</td><td>여러 곳이 한 번에 답을 준다</td><td>실제 방문자는 따로 정해진다</td></tr>
<tr><td>제조사 공식</td><td>기준이 명확하다</td><td>분해 범위가 정해져 있다</td></tr>
<tr><td>아는 사람 소개</td><td>신뢰가 앞선다</td><td>우리 집 기종과 맞는지는 별개</td></tr>
</table>
</div>
<p>어느 쪽이 맞고 틀리고가 아닙니다. <strong>각각 구조가 달라서 확인해야 할 것이 달라집니다.</strong></p>

<h3>중개 플랫폼은 받는 사람이 따로 있습니다</h3>
<p>플랫폼에 요청을 올리면 여러 곳에서 답이 옵니다. 고르기 편한 대신 알아두실 게 하나 있습니다. <strong>답을 보낸 곳과 실제로 오시는 분이 같은지</strong>입니다.</p>
<p>통돌이는 단가가 높은 작업이 아닙니다. 그래서 중개 수수료가 붙으면 남는 폭이 좁아지고, 그만큼 작업 시간을 줄이는 쪽으로 갈 유인이 생깁니다. 플랫폼이 나쁘다는 뜻이 아니라 <strong>구조가 그렇다</strong>는 이야기입니다.</p>
<p>물어보실 것은 하나면 됩니다. "지금 답 주신 분이 직접 오시나요?"</p>

<h3>검색해서 직접 찾을 때</h3>
<p>가장 흔한 경로입니다. 다만 검색 결과만 봐서는 업체 규모도 작업 방식도 알 수 없습니다. 이름과 문구는 어디나 비슷하게 적혀 있습니다.</p>
<p>이럴 때 제일 빠른 구분법은 <strong>작업 사진을 어떻게 올리는지</strong> 보는 것입니다. 전후를 같은 각도로 찍었는지, 부품 이름이 적혀 있는지, 작업 전 사진이 분해 직후인지 이미 물로 헹군 뒤인지. 사진 몇 장이면 범위가 드러납니다.</p>

<h2>통돌이에만 있는 부품 세 가지</h2>
<p>여기서부터가 통돌이 전용 이야기입니다. 드럼과 구조가 달라서 <strong>확인할 부품 이름도 다릅니다.</strong></p>
<div class="ar-table-wrap">
<table>
<tr><th>부품</th><th>어디에 있나</th><th>왜 중요한가</th></tr>
<tr><td>펄세이터</td><td>속통 바닥의 회전판</td><td>나사를 풀어 떼어내야 뒷면이 나온다</td></tr>
<tr><td>밸런서 링</td><td>속통 맨 윗부분 테두리</td><td>속이 빈 고리라 안쪽에 물이 드나든다</td></tr>
<tr><td>거름망과 상부 커버</td><td>통 위쪽</td><td>빼지 않으면 그 밑을 못 씻는다</td></tr>
</table>
</div>
<p>이 세 가지는 <strong>속통을 꺼내는 것과 별개로 하나씩 더 떼어내야 하는</strong> 부품입니다. 통을 들어내도 이것들이 붙어 있으면 맞닿은 면은 손을 못 댑니다.</p>
<p>그래서 업체에 물어보실 때 "속통을 꺼내시나요?"는 변별력이 약합니다. 완전분해를 내세우는 곳이면 거의 다 그렇다고 답합니다. <strong>부품 이름을 직접 대시면 구간이 갈립니다.</strong></p>

<h2>전화로 확인할 세 가지</h2>
<div class="ar-table-wrap">
<table>
<tr><th>물어볼 말</th><th>드러나는 것</th></tr>
<tr><td>"펄세이터도 떼어내서 씻으시나요?"</td><td>통돌이 구조를 아는 곳인지</td></tr>
<tr><td>"지금 통화하는 분이 오시나요?"</td><td>중개인지 직접인지</td></tr>
<tr><td>"작업 사진을 남겨주시나요?"</td><td>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지</td></tr>
</table>
</div>
<p>세 문장이면 충분합니다. 두세 군데에 같은 질문을 던져보시면 <strong>비슷해 보이던 곳들이 갈라지기 시작합니다.</strong></p>

<h2>저희는 이렇게 합니다</h2>
<p>비교하실 기준이 되도록 적어둡니다. 통돌이 세탁기분해청소는 <strong>한 대 100,000원부터</strong>이고 1명이 2시간쯤 작업합니다. 부가세가 들어간 값이고 출장비는 없습니다.</p>
<p>전화를 받는 사람과 방문하는 기사가 다를 수는 있습니다. 서울 경기 인천에 8개 지점이 있어서 가까운 지점이 배정됩니다. 다만 <strong>어느 지점이 가더라도 작업 범위와 금액은 같습니다.</strong> 중개 수수료가 끼지 않기 때문입니다.</p>
<p>작업 사진은 전후로 남겨 드립니다. 저희가 올려둔 사례를 먼저 보고 판단하셔도 됩니다.</p>

<h2>마지막으로</h2>
<p>통돌이는 드럼보다 금액이 낮아서 가볍게 결정하기 쉬운 품목입니다. 그런데 <strong>낮은 금액일수록 안에서 차이가 더 벌어집니다.</strong> 같은 10만원대라도 한 시간 만에 끝나는 작업과 두 시간 걸리는 작업은 다른 일입니다.</p>
<p>어디에 맡기시든 위의 세 문장만 챙기시면 됩니다. 그 정도만 확인하셔도 크게 어긋나는 일은 줄어듭니다.</p>
<h2>자주 묻는 질문</h2>
<h3>통돌이세탁기청소업체는 어디서 찾는 게 나은가요?</h3>
<p>정답은 없고 구조가 다릅니다. 중개 플랫폼은 여러 곳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지만 답을 준 곳과 방문하는 분이 다를 수 있습니다. 검색해서 직접 연락하면 바로 연결되지만 구분이 어렵습니다. 어느 쪽이든 지금 통화하는 분이 오시는지 물어보시면 됩니다.</p>
<h3>업체마다 작업 범위가 정말 다른가요?</h3>
<p>다릅니다. 속통을 꺼내는 것까지는 대부분 하지만, 속통에 붙어 있는 펄세이터와 밸런서 링, 거름망을 하나씩 떼어내는지에서 갈립니다. 부품이 붙어 있으면 맞닿은 면은 물이 겉만 스치고 지나갑니다.</p>
<h3>펄세이터가 뭔가요?</h3>
<p>속통 바닥에 있는 회전판입니다. 빨래를 돌리는 부품인데 나사로 고정돼 있어서 풀어내야 뒷면이 나옵니다. 그 뒷면이 통돌이에서 때가 두껍게 앉는 자리 중 하나입니다.</p>
<h3>통돌이는 금액이 낮은데 그냥 싼 곳에 맡기면 안 되나요?</h3>
<p>금액이 낮을수록 안에서 차이가 더 벌어집니다. 같은 10만원대라도 한 시간에 끝나는 작업과 두 시간 걸리는 작업은 분해 범위가 다릅니다. 소요 시간을 물어보시면 범위가 대략 드러납니다.</p>

<h2>이런 글도 있어요</h2>
<div>
<a href="https://tidyclean.co.kr/blog-washer-top-price">통돌이 세탁기청소 비용</a><a href="https://tidyclean.co.kr/blog-pick-cleaner">세탁기청소업체 고르는 법</a><a href="https://tidyclean.co.kr/washer">세탁기 분해청소 안내</a><a href="https://tidyclean.co.kr/reviews">고객 후기 보기</a><a href="https://tidyclean.co.kr/booking">30초 온라인 예약</a>]]></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에어컨 송풍팬 청소 · 곰팡이가 거기만 붙는 이유</title>
<link>https://tidyclean.co.kr/blog-aircon-fan</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tidyclean.co.kr/blog-aircon-fan</guid>
<category>관리팁</category>
<pubDate>Wed, 14 Oct 2026 09: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에어컨 송풍팬은 바람이 집 안으로 나오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닿는 부품입니다. 냉방 중에 물이 맺히고 먼지가 부딪혀 걸리는 자리라 곰팡이가 거기부터 자리 잡습니다. 어디에 있는지, 집에서 어디까지 닦이는지, 떼어내려면 어디까지 뜯는지 전후 사진과 함께 정리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CDATA[<p class="lead">에어컨 바람에서 냄새가 나는데 필터를 씻어도 그대로라면, 거의 <strong>송풍팬</strong> 때문입니다. 송풍통이라고 부르시기도 하는 그 부품입니다. 왜 하필 거기에 곰팡이가 붙는지, 집에서 어디까지 손이 가는지, 떼어내려면 어디까지 뜯어야 하는지 적었습니다.</p>

<h2>송풍팬은 어디에 있나</h2>
<p>에어컨에서 <strong>바람을 실제로 밀어내는 부품</strong>입니다. 고객분들이 송풍통이라고 부르시기도 합니다. 공기는 필터를 지나 찬 금속 면을 거친 다음, 이 팬을 통과해서 방으로 나옵니다. <strong>공기가 집 안으로 나오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닿는 부품</strong>이라고 보시면 됩니다.</p>
<p>생김새는 종류마다 다릅니다.</p>
<figure><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1006RYCV/1791521202483_mstxb1.jpg" alt="에어컨 송풍팬 청소 전, 날개 한쪽 면에만 회색 먼지가 줄지어 붙은 벽걸이용 원통형 송풍팬" loading="lazy"><figcaption>벽걸이에서 빼낸 송풍팬입니다. 가느다란 날개 수백 장이 둘러선 긴 원통이고, 본체 안에 가로로 눕습니다.</figcaption></figure>
<p>벽걸이는 이렇게 긴 원통 하나가 들어갑니다. 날개와 날개 사이 간격이 <strong>종이 몇 장 두께</strong>입니다.</p>
<figure><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1004IRMU/1791535759066_48rw2i.jpg" alt="에어컨 송풍팬 청소 전, 스탠드형 한 대에서 빼낸 원형 송풍팬 세 개" loading="lazy"><figcaption>스탠드형 한 대에서 나온 팬입니다. 원형 팬이 세로로 포개져 들어갑니다.</figcaption></figure>
<p>스탠드형은 키가 큰 만큼 <strong>팬이 여러 개</strong> 들어갑니다. 천장형은 가운데에 큰 원형 팬이 한 개 있고, 그 둘레로 바람을 밀어냅니다.</p>
<p>모양은 달라도 공통점이 있습니다. <strong>전부 본체 안쪽에 들어앉아 있고, 겉에서 열어서는 보이지 않습니다.</strong></p>

<h2>곰팡이가 거기만 붙는 이유</h2>
<p>두 가지가 겹칩니다.</p>
<p><strong>첫째, 그 자리가 젖습니다.</strong> 냉방은 공기를 차게 만드는 일이고, 찬 면에 공기가 닿으면 물이 맺힙니다. 여름에 찬 물컵 바깥에 물방울이 생기는 것과 같습니다. 그 물이 팬 쪽으로 흘러내리고, 에어컨을 끄면 그대로 남습니다.</p>
<p><strong>둘째, 그 자리에 먼지가 걸립니다.</strong> 팬이 돌면서 공기를 때리는 면이 정해져 있는데, 공기에 섞여 들어온 미세한 먼지가 그 면에 부딪혀 멈춥니다. 위 사진에서 먼지가 날개의 한쪽에만 줄을 맞춰 붙어 있는 게 그래서입니다.</p>
<p>젖은 자리에 먹을 것이 계속 공급되는 셈입니다. 곰팡이가 자리 잡기에 이보다 좋은 조건이 드뭅니다. <strong>에어컨 바람에서 나는 냄새의 출처를 하나만 꼽으라면 여기입니다.</strong></p>
<p>필터를 아무리 자주 씻어도 냄새가 그대로인 경우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필터는 덩치 큰 먼지를 걸러주는 부품이고, 그물코를 빠져나간 것들이 모이는 자리가 그 뒤쪽이기 때문입니다.</p>

<h2>집에서 닦을 수 있나</h2>
<p>솔직하게 말씀드리면 <strong>닦이는 부분과 안 닦이는 부분이 나뉩니다.</strong></p>
<p>바람 나오는 구멍으로 손을 넣어 팬 표면을 만지실 수는 있습니다. 바깥쪽에 드러난 날개 몇 장은 닦입니다. 그런데 원통 전체가 수백 장이고, 안쪽으로 돌아가 있는 날개에는 손가락도 솔도 들어가지 않습니다.</p>
<p>시중의 분사형 세정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약품이 닿는 데까지는 작용합니다. 다만 뿌린 약품과 녹아 나온 것이 <strong>어디로 흘러가는지</strong>를 같이 보셔야 합니다. 팬 아래쪽에는 물을 받아 내보내는 홈이 있는데, 녹은 찌꺼기가 그 홈으로 흘러 들어가 굳으면 다음 문제가 거기서 생깁니다.</p>
<p>저희가 분사형 제품을 쓰지 말라고 말씀드리는 건 아닙니다. <strong>닿는 범위가 정해져 있다는 점만 알고 쓰시면 됩니다.</strong></p>

<h2>떼어내려면 어디까지 뜯나</h2>
<p>송풍팬은 앞판을 열어서는 나오지 않습니다. 순서가 이렇습니다.</p>
<div class="ar-table-wrap">
<table>
<tr><th>단계</th><th>하는 일</th><th>집에서</th></tr>
<tr><td>1</td><td>앞커버를 열고 필터를 빼낸다</td><td>가능</td></tr>
<tr><td>2</td><td>바람 날개와 앞판을 분리한다</td><td>기종에 따라</td></tr>
<tr><td>3</td><td>본체 전면 상자를 떼어낸다</td><td>어려움</td></tr>
<tr><td>4</td><td>팬 축의 고정 나사를 풀어 팬을 빼낸다</td><td>어려움</td></tr>
</table>
</div>
<p>3번과 4번이 분해청소와 겉청소를 가르는 지점입니다. 여기까지 가야 팬을 물가로 들고 나가 각도를 바꿔가며 씻을 수 있습니다.</p>
<p>벽에 걸린 본체는 떼지 않습니다. 비닐로 둘러 벽지와 바닥을 막고 그 자리에서 헹굽니다.</p>
<figure><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1006RYCV/1791521261839_7tvfoe.jpg" alt="에어컨 송풍팬 청소 후, 날개 사이가 트여 건너편이 비치는 원통형 송풍팬" loading="lazy"><figcaption>앞에서 보신 그 팬입니다. 줄지어 있던 먼지가 빠지고 날개 사이로 건너편이 비칩니다.</figcaption></figure>
<p>이 틈이 바람이 지나가는 길입니다. 틈이 메워지면 같은 바람을 내려고 더 오래 돌아갑니다.</p>

<h2>씻어도 돌아오지 않는 것</h2>
<figure><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10014M49/1790905129932_sbfxv6.jpg" alt="에어컨 송풍팬 청소 후에도 누런 빛이 남아 있는 변색된 송풍팬" loading="lazy"><figcaption>다른 집 팬입니다. 씻은 뒤인데도 누런 빛이 남았습니다.</figcaption></figure>
<p>이건 덜 씻은 게 아닙니다. 플라스틱이 열과 시간에 오래 노출되면 <strong>재질 자체가 변색</strong>됩니다. 표면에 얹힌 것은 벗겨낼 수 있어도 변색은 세척의 대상이 아닙니다.</p>
<p>참고로 팬에는 제조사가 정한 색이 있습니다. 파란색도 있고 흰색도 있고 검은색도 있습니다. <strong>작업 후 사진에서 색이 알록달록하지 않다고 덜 씻은 것이 아닙니다.</strong> 보셔야 할 것은 색이 아니라 날개 사이가 뚫렸는지입니다.</p>
<p>저희가 새것처럼 만들어드린다고 말하지 않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p>

<h2>송풍팬만 따로 교체할 수는 없나</h2>
<p>부품만 사서 갈아 끼우는 방법을 찾아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가능한 경우가 있긴 합니다. 다만 두 가지를 같이 보셔야 합니다.</p>
<p>하나는 <strong>팬만 더러워진 게 아니라는 점</strong>입니다. 팬이 그 상태면 그 앞의 찬 금속 면과 뒤쪽 물길도 같은 환경에 있었습니다. 팬만 새것으로 바꾸면 나머지는 그대로입니다.</p>
<p>다른 하나는 <strong>결국 똑같이 뜯어야 한다는 점</strong>입니다. 위의 1번부터 4번까지는 교체든 세척이든 동일합니다. 거기까지 연 김에 씻는 것과, 씻지 않고 새 부품만 끼우는 것의 차이입니다.</p>

<h2>송풍팬 청소 비용</h2>
<p>저희는 송풍팬만 따로 받는 메뉴를 두지 않습니다. 거기까지 뜯으면 나머지 부품도 같이 나오기 때문에, <strong>분해청소 한 건에 포함</strong>해서 진행합니다.</p>
<div class="ar-table-wrap">
<table>
<tr><th>에어컨 종류</th><th>팬 개수</th><th>금액 (부가세 포함)</th></tr>
<tr><td>벽걸이</td><td>원통형 1개</td><td>75,000원</td></tr>
<tr><td>스탠드</td><td>원형 2~3개</td><td>120,000원부터</td></tr>
<tr><td>천장형 1way</td><td>원통형 1~2개</td><td>100,000원</td></tr>
<tr><td>천장형 4way</td><td>원형 1개</td><td>140,000원</td></tr>
</table>
</div>
<p>서울·경기·인천 전 지역 출장비를 받지 않습니다. 오염이 심해 시간이 더 걸려도 금액이 올라가지 않습니다.</p>

<h2>예약 전에 물어보시면 좋은 것</h2>
<p>어느 업체에 맡기시든 <strong>이 한 가지만 물어보시면 됩니다.</strong></p>
<p>"송풍팬을 빼내서 씻으시나요?"</p>
<p>빼낸다고 하면 위의 3번과 4번까지 간다는 뜻이고, 달아놓은 채로 약품을 뿌린다고 하면 겉면까지라는 뜻입니다. 둘 다 청소이고 가격도 다릅니다. <strong>어느 쪽인지 알고 고르시는 것과 모르고 받으시는 것이 다를 뿐입니다.</strong></p>
<h2>자주 묻는 질문</h2>
<h3>에어컨 송풍팬은 어디에 있나요?</h3>
<p>필터와 찬 금속 면을 지난 안쪽에 들어앉아 있습니다. 바람이 집 안으로 나오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닿는 부품입니다. 벽걸이는 긴 원통 하나가 가로로 눕고, 스탠드는 원형 팬이 두세 개 세로로 포개지며, 천장형 4way는 가운데에 큰 원형 팬이 한 개 있습니다.</p>
<h3>송풍팬에만 곰팡이가 생기는 이유가 뭔가요?</h3>
<p>젖는 자리이면서 먼지가 걸리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냉방 중에 찬 면에 물이 맺혀 팬 쪽으로 흘러내리고, 팬이 공기를 때리는 면에 미세한 먼지가 부딪혀 멈춥니다. 젖은 자리에 먼지가 계속 공급되는 셈이라 곰팡이가 자리 잡기 좋습니다.</p>
<h3>송풍팬을 집에서 닦을 수 있나요?</h3>
<p>바깥으로 드러난 날개 몇 장은 닦입니다. 다만 원통 하나에 날개가 수백 장이고 간격이 종이 몇 장 두께라 안쪽으로 돌아간 날개에는 손도 솔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분사형 세정제도 약품이 닿는 범위까지만 작용합니다.</p>
<h3>송풍팬 청소만 따로 맡길 수 있나요?</h3>
<p>저희는 송풍팬만 받는 메뉴를 두지 않습니다. 팬을 빼내려면 본체 전면을 떼어야 하고 그 과정에서 다른 부품도 같이 나오기 때문에, 분해청소 한 건에 포함해서 진행합니다. 금액은 벽걸이 한 대 75,000원이고 스탠드는 120,000원부터, 천장형은 1way 100,000원 4way 140,000원입니다. 출장비는 따로 없습니다.</p>

<h2>이런 글도 있어요</h2>
<div>
<a href="https://tidyclean.co.kr/blog-aircon-price">에어컨 청소 가격대</a><a href="https://tidyclean.co.kr/blog-case-suwon-wall-2610">벽걸이 송풍팬 작업사례</a><a href="https://tidyclean.co.kr/blog-case-gangdong-aircon-2609">팬 색으로 상태 보는 법</a><a href="https://tidyclean.co.kr/aircon">에어컨 분해청소 안내</a><a href="https://book.tidyclean.co.kr">30초 온라인 예약</a>]]></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세탁기청소업체 고르는 법 · 가격표에 안 적히는 세 가지</title>
<link>https://tidyclean.co.kr/blog-pick-cleaner</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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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관리팁</category>
<pubDate>Wed, 14 Oct 2026 09: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세탁기청소업체 가격이 5만원부터 20만원까지 벌어지는 이유는 분해 범위입니다. 어느 부품까지 떼어내는지, 몇 명이 몇 시간 오는지, 추가금 조건이 있는지 세 가지를 맞춰야 금액 비교가 됩니다. 전화로 물어볼 네 문장과 후기를 볼 때 확인할 것, 전 품목 금액을 함께 정리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CDATA[<p class="lead">세탁기청소업체를 찾아보면 같은 드럼 한 대에 <strong>5만원부터 20만원까지</strong> 나옵니다. 서비스 이름은 다 비슷하고, 가격만 보면 왜 다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 글은 업체를 추천하는 글이 아니라 <strong>직접 확인하는 방법</strong>을 적은 글입니다.</p>

<h2>가격이 다른 이유는 하나입니다</h2>
<p>세탁기청소업체를 알아보시면 같은 드럼 한 대에 <strong>5만원도 있고 20만원도</strong> 있습니다. 서비스 이름은 다 비슷합니다. 분해청소, 완전분해, 살균세척 같은 말이 붙습니다.</p>
<p>차이는 거의 한 가지에서 옵니다. <strong>어디까지 떼어내느냐</strong>입니다. 세탁기는 통이 두 개인 구조라, 겉에서 보이는 통 안쪽만 씻는 것과 그 통을 들어내고 바깥통까지 여는 것은 작업 시간이 두 배 가까이 차이 납니다.</p>
<p>그래서 가격을 먼저 비교하면 비교가 안 됩니다. <strong>같은 일을 하는 두 금액이 아니기 때문</strong>입니다. 아래 세 가지를 먼저 맞춰놓고 금액을 보시면 그때부터 비교가 됩니다.</p>

<h2>가격표에 안 적히는 세 가지</h2>
<h3>하나. 어느 부품까지 떼어내는가</h3>
<p>이게 제일 큽니다. 세탁기 기준으로 단계를 적어보면 이렇습니다.</p>
<div class="ar-table-wrap">
<table>
<tr><th>단계</th><th>하는 일</th><th>드러나는 면</th></tr>
<tr><td>1</td><td>세제함과 거름망을 빼서 씻는다</td><td>눈에 보이던 자리</td></tr>
<tr><td>2</td><td>통 안쪽에 약품을 넣고 돌린다</td><td>물이 닿는 면까지</td></tr>
<tr><td>3</td><td>속통을 통째로 들어낸다</td><td>속통 바깥면, 바깥통 벽</td></tr>
<tr><td>4</td><td>바깥통을 앞뒤로 갈라 연다</td><td>통 뒷벽, 물 데우는 부품</td></tr>
</table>
</div>
<p>통돌이는 3번까지, 드럼은 4번까지 가야 안쪽 면이 다 나옵니다. <strong>2번에서 멈추는 것도 청소입니다.</strong> 다만 때가 제일 두꺼운 자리는 3번과 4번에서 나오는 면입니다.</p>
<p>에어컨도 같은 구조입니다. 필터까지냐, 바람을 만드는 송풍팬을 빼내느냐가 갈림길입니다.</p>
<h3>둘. 몇 명이 몇 시간 오는가</h3>
<p>분해청소는 사람 손이 들어가는 일이라 <strong>시간이 곧 원가</strong>입니다. 드럼 한 대를 혼자 3시간에 하는 것과 1시간에 끝내는 것은 같은 범위일 수가 없습니다.</p>
<p>예약하실 때 소요 시간을 물어보시면 범위가 거의 드러납니다. 숫자가 작으면 나쁜 업체라는 뜻이 아니라, <strong>그 시간에 할 수 있는 만큼을 한다</strong>는 뜻입니다.</p>
<p>세탁기 위에 건조기를 얹어 쓰시는 집은 한 가지가 더 붙습니다. 건조기를 먼저 내려놓지 않으면 앞판이 열리지 않아서 사람이 두 명 필요합니다.</p>
<h3>셋. 추가금이 붙는 조건이 있는가</h3>
<p>처음 안내받은 금액과 끝나고 결제하는 금액이 다른 경우가 생깁니다. 보통 이런 항목입니다.</p>
<p>오염이 심할 때 붙는 금액, 출장 거리에 따른 방문비, 기계를 옮겨야 할 때의 이동비, 작업 시간이 길어졌을 때의 추가 시간비. <strong>이 네 가지를 미리 물어보시면 됩니다.</strong></p>
<p>저희는 넷 다 받지 않습니다. 오염이 심해 시간이 더 걸려도, 서울 경기 인천 어디를 가도 처음 말씀드린 금액 그대로입니다. 다만 이건 저희 방침이고, 받는 쪽이 잘못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strong>미리 알고 고르시면 됩니다.</strong></p>

<h2>전화로 물어볼 네 문장</h2>
<p>업체 추천을 검색하시는 분들께 저희가 드릴 수 있는 가장 쓸모 있는 것은 업체 이름이 아니라 <strong>확인하는 방법</strong>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에 맡기시든 이 네 가지면 범위가 드러납니다.</p>
<div class="ar-table-wrap">
<table>
<tr><th>물어볼 말</th><th>이걸로 알 수 있는 것</th></tr>
<tr><td>"속통을 들어내시나요?"</td><td>3단계까지 가는지</td></tr>
<tr><td>"바깥통도 갈라서 여시나요?"</td><td>4단계까지 가는지 (드럼)</td></tr>
<tr><td>"몇 시간 걸리고 몇 분 오시나요?"</td><td>실제 작업 범위</td></tr>
<tr><td>"추가로 붙는 금액이 있나요?"</td><td>최종 금액</td></tr>
</table>
</div>
<p>에어컨이면 첫 두 문장을 <strong>"송풍팬을 빼내서 씻으시나요?"</strong> 하나로 바꾸시면 됩니다.</p>

<h2>후기를 볼 때 보셔야 할 것</h2>
<p>업체 후기를 찾아보시는 분이 많습니다. 별점과 문장만 보면 어느 집이나 비슷해 보입니다. 저희가 보기에 구분이 되는 건 <strong>사진</strong>입니다.</p>
<p>작업 사진이 올라와 있다면 세 가지를 보시면 됩니다.</p>
<p><strong>같은 부품의 전후가 같은 각도로</strong> 찍혀 있는지. 작업 전은 분해 직후인지 아니면 이미 물로 헹군 뒤인지. 그리고 <strong>부품 이름이 적혀 있는지</strong>입니다.</p>
<p>통째로 찍은 외관 사진은 판단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겉면은 어느 집이나 비슷하고, 문제가 되는 면은 전부 안쪽에 있기 때문입니다.</p>

<h2>저희 금액은 이렇습니다</h2>
<p>비교하실 기준이 되도록 전 품목을 적어둡니다. 전부 부가세가 들어간 값이고 출장비는 없습니다.</p>
<div class="ar-table-wrap">
<table>
<tr><th>품목</th><th>금액</th><th>인원 · 시간</th></tr>
<tr><td>통돌이 세탁기</td><td>100,000원부터</td><td>1명 · 2시간</td></tr>
<tr><td>드럼 세탁기</td><td>160,000원</td><td>1명 · 3시간</td></tr>
<tr><td>건조기</td><td>160,000원</td><td>1명 · 3시간</td></tr>
<tr><td>세탁기와 건조기 묶음</td><td>320,000원</td><td>2명 · 3시간</td></tr>
<tr><td>세탁기 위에 얹은 건조기</td><td>220,000원</td><td>2명 · 2시간</td></tr>
<tr><td>벽걸이 에어컨</td><td>75,000원</td><td>1명 · 1시간 30분</td></tr>
<tr><td>스탠드 에어컨</td><td>120,000원부터</td><td>1명 · 2시간</td></tr>
<tr><td>스탠드와 벽걸이 묶음</td><td>190,000원부터</td><td>1명 · 3시간 안팎</td></tr>
<tr><td>천장형 1way</td><td>100,000원</td><td>1명 · 1시간 30분</td></tr>
<tr><td>천장형 4way</td><td>140,000원</td><td>1명 · 2시간</td></tr>
</table>
</div>

<h2>마지막으로</h2>
<p>저희가 제일 좋은 업체라고 쓰지는 않겠습니다. 그 말은 어느 사이트에나 적혀 있고, 적혀 있다고 해서 확인되는 것도 아니니까요.</p>
<p>대신 이 글에 적은 네 문장을 들고 두세 군데에 전화를 걸어보시면, <strong>같은 금액으로 보이던 것들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합니다.</strong> 그 상태에서 고르시면 어디를 고르셔도 손해 보실 일이 줄어듭니다.</p>
<h2>자주 묻는 질문</h2>
<h3>세탁기청소업체 가격이 왜 이렇게 차이 나나요?</h3>
<p>분해 범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통 안쪽에 약품을 넣고 돌리는 것과 속통을 들어내고 바깥통까지 여는 것은 작업 시간이 두 배 가까이 차이 납니다. 같은 일을 하는 두 금액이 아니라서 금액만으로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p>
<h3>업체에 전화할 때 뭘 물어보면 되나요?</h3>
<p>네 가지입니다. 속통을 들어내는지, 바깥통도 갈라서 여는지, 몇 시간 걸리고 몇 명이 오는지, 추가로 붙는 금액이 있는지입니다. 에어컨이면 앞의 두 가지를 송풍팬을 빼내서 씻는지 하나로 바꾸시면 됩니다.</p>
<h3>추가금은 보통 어떤 항목이 붙나요?</h3>
<p>오염이 심할 때 붙는 금액, 출장 거리에 따른 방문비, 기계를 옮길 때의 이동비, 작업이 길어졌을 때의 추가 시간비입니다. 저희는 네 가지 다 받지 않지만 업체마다 방침이 다르니 예약 전에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p>
<h3>업체 후기는 어떻게 보면 되나요?</h3>
<p>사진을 보시면 됩니다. 같은 부품의 전후가 같은 각도로 찍혀 있는지, 작업 전 사진이 분해 직후인지 이미 헹군 뒤인지, 부품 이름이 적혀 있는지 세 가지입니다. 겉면을 통째로 찍은 사진은 판단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p>

<h2>이런 글도 있어요</h2>
<div>
<a href="https://tidyclean.co.kr/blog-washer-price">세탁기 청소 가격대</a><a href="https://tidyclean.co.kr/blog-aircon-price">에어컨 청소 가격대</a><a href="https://tidyclean.co.kr/blog-aircon-fan">에어컨 송풍팬 청소</a><a href="https://tidyclean.co.kr/reviews">고객 후기 보기</a><a href="https://book.tidyclean.co.kr">30초 온라인 예약</a>]]></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중구 드럼세탁기청소, 때는 평평한 면이 아니라 틈에 붙습니다</title>
<link>https://tidyclean.co.kr/blog-case-junggu-drum-2610</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tidyclean.co.kr/blog-case-junggu-drum-2610</guid>
<category>작업사례</category>
<pubDate>Sat, 10 Oct 2026 09: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서울 중구 드럼세탁기청소 작업사례입니다. 바깥통 뒷벽을 보면 평평한 면은 멀쩡하고 살과 살이 만나는 구석에만 때가 덩어리로 붙어 있었습니다. 물살이 비껴가는 자리라서 생기는 일이고, 통세척 코스로 해결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CDATA[<p class="lead">서울 중구로 드럼세탁기청소를 다녀왔습니다. 이 집 사진을 보면 한 가지가 눈에 띕니다. <strong>때가 고르게 덮여 있지 않습니다.</strong> 매끈한 면은 멀쩡한데 살과 살이 만나는 자리에만 덩어리로 붙어 있습니다. 이번 중구 세탁기청소에서 그 차이를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p>

<h2>붙은 자리와 안 붙은 자리</h2>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30BEYH/1791598641269_hm1p15.jpg" alt="중구 드럼세탁기청소 작업 전, 살 사이마다 덩어리진 때가 붙은 바깥통 뒤쪽 안면">
<figcaption>작업 전, 통을 갈라 뒤쪽 안면을 본 모습입니다.</figcaption>
</figure>
<p>물이 실제로 차는 공간의 뒷벽입니다. 가운데에서 바깥으로 살이 뻗어 있고, 아래쪽에 가로로 누운 쇠막대는 물을 데우는 부품입니다.</p>
<p>자세히 보시면 때가 벽 전체를 덮은 게 아닙니다. <strong>살과 살 사이, 모서리가 꺾이는 자리에만</strong> 검은 것이 뭉쳐 있습니다. 그 사이의 평평한 면은 상대적으로 멀쩡합니다.</p>
<p>이유가 있습니다. 통이 돌면 물도 같이 돌면서 벽면을 쓸고 지나갑니다. 평평한 면은 그 물살이 매번 훑어줍니다. 그런데 <strong>꺾인 구석은 물살이 비껴갑니다.</strong> 모서리 안쪽에는 물이 흐르지 않고 고였다가 그대로 마릅니다.</p>
<p>이게 반복되면 구석에만 쌓입니다. 덩어리로 자라고, 어느 두께를 넘으면 조각으로 떨어져 나옵니다. 세탁이 끝났는데 빨래에 까만 것이 묻어 나오는 집이 이 단계입니다.</p>

<h2>그래서 통세척 코스로는 안 됩니다</h2>
<p>세탁기에 달린 통세척 코스는 물을 많이 받아 오래 돌리는 방식입니다. 물살로 벽을 쓸어내는 겁니다.</p>
<p>그런데 방금 보신 대로, 때가 붙어 있는 자리는 <strong>애초에 물살이 닿지 않아서 생긴 자리</strong>입니다. 물살로 못 닿아서 생긴 때를 물살로 떼어내려는 셈이라 효과가 제한됩니다.</p>
<p>약품을 넣으면 조금 낫습니다. 다만 약품도 물에 섞여 다니는 것이라 가는 길은 똑같습니다. 결국 구석까지 가려면 통을 열고 손이나 도구가 직접 들어가야 합니다.</p>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30BEYH/1791598642283_r2pgbh.jpg" alt="중구 드럼세탁기청소 작업 전, 빼낸 속통과 분리한 부품들">
<figcaption>작업 전, 속통을 빼내고 부품을 분리했습니다.</figcaption>
</figure>
<p>문 둘레 고무, 세제 서랍, 통 안 날개까지 따로 빠집니다. 붙은 채로 물을 뿌리면 맞닿은 면은 손대지 못한 채 끝납니다. 그래서 하나씩 떼어 각각 씻습니다.</p>

<h2>씻고 난 뒤</h2>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30BEYH/1791598648234_yh8007.jpg" alt="중구 드럼세탁기청소 작업 후, 살 사이가 열린 바깥통 뒤쪽 안면">
<figcaption>같은 뒷벽입니다.</figcaption>
</figure>
<p>구석마다 뭉쳐 있던 것이 빠지고 살 모양이 그대로 나옵니다. 이 사진과 앞 사진은 같은 자리를 같은 각도로 찍은 것입니다.</p>
<p>덩어리는 한 번에 벗겨지지 않습니다. 불려서 풀어낸 다음 구석을 따라 들어가야 하고, 여기에 시간이 제일 많이 들어갑니다.</p>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30BEYH/1791598647391_c01opt.jpg" alt="중구 드럼세탁기청소 작업 후, 세척을 마치고 늘어놓은 속통과 부품들">
<figcaption>떼어냈던 부품들입니다.</figcaption>
</figure>
<p>물기가 가신 뒤 역순으로 조립하고, 짧은 코스를 한 번 돌려 물이 새는 데가 없는지 확인한 다음 마칩니다.</p>

<h2>중구 세탁기청소 비용</h2>
<div class="ar-table-wrap">
<table>
<tr><th>항목</th><th>금액 (부가세 포함)</th></tr>
<tr><td>드럼 세탁기</td><td>160,000원</td></tr>
<tr><td>통돌이 세탁기</td><td>100,000원부터</td></tr>
<tr><td>서울 중구 출장비</td><td>없음</td></tr>
</table>
</div>

<h2>정리하면</h2>
<p>세탁기 안쪽이 전체적으로 더러워지는 게 아닙니다. <strong>물이 비껴가는 구석부터 시작해서 거기만 두꺼워집니다.</strong></p>
<p>그래서 겉에서 보이는 면이 깨끗하다는 건 별 정보가 되지 않습니다. 그 면은 원래 물이 매번 쓸어주는 자리니까요. 문제가 생기는 자리는 처음부터 보이지 않는 곳에 있습니다.</p>

<h2>자주 묻는 질문</h2>
<h3>통세척 코스를 자주 돌리는데도 왜 더러운가요?</h3>
<p>통세척 코스는 물살로 벽을 쓸어내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때가 쌓이는 자리는 애초에 물살이 비껴가는 구석입니다. 물살이 닿지 않아 생긴 때를 물살로 떼어내려는 셈이라 효과가 제한됩니다.</p>
<h3>왜 구석에만 때가 뭉치나요?</h3>
<p>통이 돌 때 물도 같이 돌며 평평한 면을 매번 훑어줍니다. 반면 모서리가 꺾인 안쪽은 물이 흐르지 않고 고였다가 그대로 마릅니다. 그 과정이 반복되면서 구석에만 두꺼워집니다.</p>
<h3>빨래에 까만 것이 묻어 나오는데 왜 그런가요?</h3>
<p>구석에 자란 덩어리가 어느 두께를 넘으면 조각으로 떨어져 나오기 때문입니다. 떨어진 조각이 세탁 중에 빨래에 옮겨 붙습니다. 그 단계라면 분해해서 긁어내는 것 말고는 방법이 마땅치 않습니다.</p>
<h3>서울 중구는 출장비가 있나요?</h3>
<p>없습니다. 드럼 세탁기는 160,000원, 통돌이는 100,000원부터이며 모두 부가세가 들어간 값입니다.</p>

<h2>같은 지역 다른 사례</h2>
<div>
<a href="https://tidyclean.co.kr/blog-case-bucheon-washer-2608">부천 세탁기 사례</a><a href="https://tidyclean.co.kr/blog-case-dobong-drum-2610">도봉 드럼 사례</a><a href="https://tidyclean.co.kr/washer">세탁기 분해청소 안내</a><a href="https://tidyclean.co.kr/blog-washer-price">세탁기 청소 가격 정리</a><a href="https://book.tidyclean.co.kr">30초 온라인 예약</a>]]></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수원 벽걸이 에어컨청소, 먼지는 날개 한쪽에만 줄지어 붙습니다</title>
<link>https://tidyclean.co.kr/blog-case-suwon-wall-2610</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tidyclean.co.kr/blog-case-suwon-wall-2610</guid>
<category>작업사례</category>
<pubDate>Fri, 09 Oct 2026 09: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수원 영통구 벽걸이 에어컨청소 작업사례입니다. 꺼낸 송풍팬을 보면 먼지가 날개의 한쪽 면에만 줄을 맞춰 붙어 있습니다. 왜 그 자리에만 쌓이는지, 필터만 씻어서는 왜 해결되지 않는지 전후 사진으로 정리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CDATA[<p class="lead">수원 벽걸이 에어컨청소로 영통구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글은 사진 한 장에서 시작합니다. 에어컨 안에 들어 있는 원통 모양 팬을 꺼내 찍은 것인데, <strong>먼지가 아무 데나 붙어 있지 않았습니다.</strong> 줄을 맞춰 한 방향으로만 앉아 있었습니다. 왜 그런지가 이 집 수원 에어컨청소 이야기의 전부입니다.</p>

<h2>먼지가 줄을 서 있습니다</h2>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1006RYCV/1791521202483_mstxb1.jpg" alt="수원 벽걸이 에어컨청소 작업 전, 날개 끝마다 먼지가 줄지어 앉은 원통형 송풍팬">
<figcaption>작업 전, 꺼낸 송풍팬입니다.</figcaption>
</figure>
<p>벽걸이 안에는 이렇게 생긴 긴 원통이 가로로 누워 있습니다. 가느다란 날개가 수백 장 둘러서 있고, 이게 돌면서 방으로 바람을 밀어냅니다.</p>
<p>사진을 보시면 <strong>먼지가 날개 하나하나의 같은 쪽에만</strong> 앉아 있습니다. 통 전체가 뿌옇게 덮인 게 아니라, 선을 그어놓은 것처럼 결을 따라 붙었습니다.</p>
<p>이유는 간단합니다. 날개가 돌면서 공기를 때리는 면이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공기에 섞여 들어온 먼지는 그 면에 부딪혀 걸립니다. 반대쪽 면은 공기가 흘러 지나가기만 해서 거의 깨끗합니다. <strong>먼지는 떨어진 게 아니라 부딪혀서 박힌 겁니다.</strong></p>
<p>그래서 바람으로 불어낸다고 떨어지지 않습니다. 붙은 방향과 바람 방향이 같으니 더 눌릴 뿐입니다.</p>

<h2>바람이 나오는 통로도 같습니다</h2>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1006RYCV/1791521203111_t3djew.jpg" alt="수원 벽걸이 에어컨청소 작업 전, 검은 때가 길게 둘러붙은 바람 통로 안쪽">
<figcaption>작업 전, 바람이 빠져나가는 통로 안쪽입니다.</figcaption>
</figure>
<p>팬이 밀어낸 바람은 이 길을 지나 방으로 나갑니다. 아래쪽 모서리를 따라 검은 것이 길게 이어져 있습니다.</p>
<p>여기는 먼지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냉방을 돌리면 안에서 물이 맺히고, 그 물이 이 길을 타고 내려갑니다. 젖은 바닥에 먼지가 앉으면 마른 먼지처럼 날아가지 않고 자리를 잡습니다.</p>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1006RYCV/1791521203656_9yjnxh.jpg" alt="수원 벽걸이 에어컨청소 작업 전, 검은 점이 번진 앞커버 안쪽 면">
<figcaption>작업 전, 앞커버를 떼어 안쪽을 본 모습입니다.</figcaption>
</figure>
<p>겉에서 보면 흰 플라스틱일 뿐인데 뒤집으면 검은 점이 번져 있습니다. 여닫히는 날개 바로 뒤라 습기가 자주 닿는 자리입니다.</p>

<h2>이렇게 뜯어서 씻습니다</h2>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1006RYCV/1791521200564_qjf8ir.jpg" alt="수원 에어컨청소 작업 전, 비닐로 감싸 물길을 잡아둔 벽걸이 본체">
<figcaption>작업 전, 본체를 감싸고 물길을 잡았습니다.</figcaption>
</figure>
<p>벽에 걸린 본체는 떼지 않고 그 자리에서 씻습니다. 비닐로 둘러 벽지와 바닥을 막고 아래로 물이 모이게 합니다.</p>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1006RYCV/1791521201853_91hxfw.jpg" alt="수원 벽걸이 에어컨청소 작업 전, 본체에서 분리해 바닥에 내려놓은 커버와 필터">
<figcaption>작업 전, 떼어낸 부품들입니다.</figcaption>
</figure>
<p>커버, 바람 날개, 필터, 그리고 팬까지 분리합니다. <strong>팬을 빼지 않으면 날개 사이에 손이 닿지 않습니다.</strong> 간격이 종이 몇 장 두께라 솔도 들어가지 않습니다.</p>

<h2>씻고 난 뒤</h2>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1006RYCV/1791521261839_7tvfoe.jpg" alt="수원 벽걸이 에어컨청소 작업 후, 날개 사이가 드러난 송풍팬">
<figcaption>같은 송풍팬입니다.</figcaption>
</figure>
<p>줄지어 있던 먼지가 없어지고 날개 사이로 건너편이 비칩니다. 이 틈이 뚫려야 바람이 제 양만큼 나옵니다.</p>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1006RYCV/1791521261208_bojvry.jpg" alt="수원 벽걸이 에어컨청소 작업 후, 검은 띠가 사라진 바람 통로 안쪽">
<figcaption>같은 통로입니다.</figcaption>
</figure>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1006RYCV/1791521260419_4ttk0f.jpg" alt="수원 벽걸이 에어컨청소 작업 후, 검은 점이 걷힌 앞커버 안쪽">
<figcaption>같은 앞커버 안쪽입니다.</figcaption>
</figure>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1006RYCV/1791521262435_zdkv5g.jpg" alt="수원 에어컨청소 작업 후, 그물코가 뚫린 필터">
<figcaption>필터입니다.</figcaption>
</figure>
<p>필터는 고객분이 직접 씻으셔도 되는 부품입니다. <strong>다만 필터만 씻어서는 앞의 사진들이 해결되지 않습니다.</strong> 필터는 큰 먼지를 걸러줄 뿐, 그걸 통과한 미세한 것들이 팬과 통로에 쌓이기 때문입니다.</p>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1006RYCV/1791521263067_vu15mg.jpg" alt="수원 벽걸이 에어컨청소 작업 후, 조립을 마친 벽걸이 에어컨">
<figcaption>조립을 마친 모습입니다.</figcaption>
</figure>


<h2>수원 에어컨청소 비용</h2>
<div class="ar-table-wrap">
<table>
<tr><th>대수</th><th>떼어내는 부품</th><th>금액</th></tr>
<tr><td>벽걸이 한 대</td><td>커버 · 날개 · 필터 · 송풍팬</td><td>75,000원</td></tr>
<tr><td>벽걸이 두 대 이상</td><td>대당 같음</td><td>대당 75,000원</td></tr>
<tr><td>거실 스탠드까지</td><td>스탠드 한 대 추가</td><td>190,000원부터</td></tr>
</table>
</div>
<p>모두 부가세 포함이고, 수원시 안에서는 출장비를 받지 않습니다.</p>

<h2>정리하면</h2>
<p>에어컨 바람에서 냄새가 난다고 하실 때, 많은 분이 필터부터 꺼내 씻으십니다. 맞는 순서이긴 한데 거기서 끝나면 달라지는 게 없습니다.</p>
<p>이 집 사진이 말해주는 건 하나입니다. <strong>먼지는 걸러지는 자리가 아니라 부딪히는 자리에 쌓입니다.</strong> 그 자리는 전부 필터 뒤에 있고, 뜯지 않으면 손이 닿지 않습니다.</p>

<h2>자주 묻는 질문</h2>
<h3>필터만 씻으면 안 되나요?</h3>
<p>필터는 큰 먼지를 걸러줄 뿐입니다. 그물코를 통과한 미세한 먼지는 그 뒤의 송풍팬과 바람 통로에 쌓입니다. 그 자리는 부품을 떼어내야 손이 닿기 때문에 필터 세척만으로는 달라지지 않습니다.</p>
<h3>송풍팬 먼지는 왜 한쪽에만 붙나요?</h3>
<p>날개가 돌면서 공기를 때리는 면이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공기에 섞여 들어온 먼지가 그 면에 부딪혀 걸립니다. 반대쪽은 공기가 흘러 지나가기만 해서 거의 깨끗합니다.</p>
<h3>바람으로 불어내면 떨어지지 않나요?</h3>
<p>떨어지지 않습니다. 먼지가 붙은 방향과 바람이 미는 방향이 같아서 오히려 더 눌립니다. 팬을 빼내 물과 약품으로 씻어야 빠집니다.</p>
<h3>수원 벽걸이 에어컨청소는 얼마인가요?</h3>
<p>한 대 75,000원이고 두 대 이상도 대당 같은 금액입니다. 거실 스탠드를 한 대 더하시면 190,000원부터입니다. 모두 부가세 포함이며 수원시 안에서는 출장비가 붙지 않습니다.</p>

<h2>같은 지역 다른 사례</h2>
<div>
<a href="https://tidyclean.co.kr/blog-case-yongsan-aircon-2609">용산 벽걸이 사례</a><a href="https://tidyclean.co.kr/blog-case-guro-aircon-2609">구로 벽걸이 사례</a><a href="https://tidyclean.co.kr/aircon">에어컨 분해청소 안내</a><a href="https://tidyclean.co.kr/blog-aircon-price">에어컨 청소 가격 정리</a><a href="https://book.tidyclean.co.kr">30초 온라인 예약</a>]]></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용인 스탠드 에어컨청소, 본체는 세워둔 채로 씻습니다</title>
<link>https://tidyclean.co.kr/blog-case-yongin-stand-2610</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tidyclean.co.kr/blog-case-yongin-stand-2610</guid>
<category>작업사례</category>
<pubDate>Wed, 07 Oct 2026 09: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경기 용인시 처인구 스탠드 에어컨청소 작업사례입니다. 스탠드형은 배관이 벽으로 나가 있어 본체를 집 밖으로 꺼낼 수 없습니다. 빠지는 부품은 옮겨 씻고 본체는 비닐로 감싸 그 자리에서 씻는 과정을 전후 사진으로 정리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CDATA[<p class="lead">경기 용인시 처인구로 스탠드 에어컨청소를 다녀왔습니다. 스탠드형은 키가 사람만 하고 혼자 옮기기도 버겁습니다. 그래서 문의 전화에서 꼭 나오는 질문이 있습니다. <strong>저 큰 걸 집 안에서 어떻게 씻느냐</strong>는 겁니다. 이번 용인 에어컨청소 사진으로, 무엇을 들고 나가고 무엇을 제자리에서 하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p>

<h2>빠지는 건 전부 빼냅니다</h2>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1005UNE3/1791364537065_zkjpgw.jpg" alt="용인 스탠드 에어컨청소 작업 전, 떼어내 바닥에 내려놓은 앞 그릴과 필터 두 장">
<figcaption>작업 전, 앞 그릴과 필터를 빼내 바닥에 눕혔습니다.</figcaption>
</figure>
<p>스탠드형은 앞면이 통째로 열립니다. 바람이 나오는 날개판, 그 뒤에 겹쳐 있는 필터 두 장이 먼저 빠집니다. 여기까지는 고객분도 직접 하실 수 있는 범위입니다.</p>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1005UNE3/1791364536455_wu94hr.jpg" alt="용인 스탠드 에어컨청소 작업 전, 앞판을 들어낸 본체 속 냉각핀과 팬 자리">
<figcaption>작업 전, 앞판을 들어낸 본체 속입니다.</figcaption>
</figure>
<p>위쪽에 촘촘한 금속 면이 보입니다. 공기를 차게 만드는 부분이고, 세로로 길게 섭니다. 아래쪽 둥근 통이 바람을 밀어내는 팬이 들어앉은 칸입니다. <strong>찬 공기는 위에서 만들고 바람은 아래에서 만듭니다.</strong></p>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1005UNE3/1791364535078_h0nvoz.jpg" alt="용인 스탠드 에어컨청소 작업 전, 날개 사이에 회색 먼지가 낀 원통형 송풍팬">
<figcaption>작업 전, 꺼낸 송풍팬입니다.</figcaption>
</figure>
<p>날개가 수십 장 세로로 둘러선 원통입니다. 날개와 날개 사이에 회색 먼지가 끼어 있습니다. 이 사이는 폭이 손가락보다 좁아서, 달아놓은 채로는 솔도 수건도 들어가지 않습니다.</p>

<h2>본체는 밖으로 못 나갑니다</h2>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1005UNE3/1791364537603_nyn9wj.jpg" alt="용인 에어컨청소 작업 전, 비닐로 감싸고 물받이를 받쳐 양생을 끝낸 스탠드 본체">
<figcaption>작업 전, 본체에 비닐을 씌우고 물길을 잡아둔 모습입니다.</figcaption>
</figure>
<p>빼낸 부품은 들고 나가면 됩니다. 문제는 금속 면이 붙어 있는 본체입니다. 뒤로 배관이 벽을 타고 나가 실외기까지 이어져 있어서, <strong>이 덩어리는 집 밖으로 나갈 수가 없습니다.</strong></p>
<p>그래서 선 자리에서 씻습니다. 사진처럼 위아래를 비닐로 둘러 벽과 바닥을 막고, 아래쪽에 물이 흘러내릴 길을 만들어 통으로 떨어지게 합니다. 이 준비에만 시간이 꽤 들어갑니다. 준비가 어설프면 벽지와 장판이 젖기 때문입니다.</p>
<p>여기까지 해두면 약품을 뿌리고 물로 헹궈낼 수 있습니다. 사진 아래쪽에 받쳐둔 통에 헹군 물이 모입니다. 그 물 색깔을 작업 끝나고 보여드리는데, 이게 집집마다 다릅니다.</p>

<h2>떼어낸 것은 물가로</h2>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1005UNE3/1791364554844_keyd7y.jpg" alt="용인 스탠드 에어컨청소, 물 쓸 수 있는 자리로 옮겨 부품을 씻는 모습">
<figcaption>빼낸 부품을 물 쓸 수 있는 자리로 옮겼습니다.</figcaption>
</figure>
<p>앞판, 날개판, 필터, 송풍팬을 한데 옮겨 씻습니다. 여기서는 비닐을 칠 필요가 없으니 물을 넉넉히 쓸 수 있습니다. 좁은 날개 사이도 각도를 바꿔가며 여러 번 지나갑니다.</p>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1005UNE3/1791364555438_qfjbzt.jpg" alt="용인 스탠드 에어컨청소 작업 후, 세척을 마치고 물기를 빼는 부품들">
<figcaption>씻은 뒤 물기를 빼는 중입니다.</figcaption>
</figure>
<p>바로 끼우지 않고 세워서 말립니다. 물기가 남은 채로 조립하면 그 물이 안에서 마르면서 냄새의 시작이 됩니다.</p>

<h2>씻고 난 뒤</h2>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1005UNE3/1791364554110_odahcw.jpg" alt="용인 에어컨청소 작업 후, 결이 그대로 드러난 냉각 금속 면">
<figcaption>같은 금속 면입니다.</figcaption>
</figure>
<p>결 하나하나가 그대로 보입니다. 이 결 사이가 막히면 바람이 지나갈 길이 줄어서, 같은 온도를 맞추는 데 더 오래 돌아갑니다.</p>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1005UNE3/1791364556659_b2ls25.jpg" alt="용인 스탠드 에어컨청소 작업 후, 조립을 마치고 켜서 작동을 확인한 모습">
<figcaption>조립하고 켜본 모습입니다.</figcaption>
</figure>
<p>다시 조립하고 켜서 바람과 온도를 확인한 뒤에 마칩니다. 분해보다 조립이 더 조심스럽습니다. 선 하나만 잘못 꽂혀도 나중에 증상으로 나타납니다.</p>

<h2>용인 에어컨청소 비용</h2>
<div class="ar-table-wrap">
<table>
<tr><th>어떤 에어컨</th><th>집 안에서 씻는 부분</th><th>금액</th></tr>
<tr><td>스탠드 한 대</td><td>본체 금속 면</td><td>120,000원부터</td></tr>
<tr><td>벽걸이 한 대</td><td>본체 금속 면</td><td>75,000원</td></tr>
<tr><td>스탠드와 벽걸이 묶음</td><td>두 대 모두</td><td>190,000원부터</td></tr>
</table>
</div>
<p>부가세가 들어간 값입니다. 경기 용인시는 출장비를 더 받지 않습니다.</p>

<h2>정리하면</h2>
<p>스탠드 에어컨청소는 <strong>두 곳에서 나눠 진행됩니다.</strong> 빠지는 부품은 물 쓰는 자리로 옮겨 씻고, 빠지지 않는 본체는 선 자리에서 비닐로 감싸 씻습니다.</p>
<p>그래서 작업 시간의 상당 부분이 뜯고 씻는 일이 아니라 <strong>물이 엉뚱한 데로 가지 않게 막는 일</strong>에 들어갑니다. 이 준비를 건너뛰면 빠르기는 한데 집이 상합니다.</p>
<p>업체를 고르실 때 이 부분을 물어보시면 됩니다. 본체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물은 어디로 받는지요.</p>

<h2>자주 묻는 질문</h2>
<h3>스탠드 에어컨은 밖으로 꺼내서 씻나요?</h3>
<p>본체는 꺼내지 못합니다. 뒤로 배관이 벽을 타고 실외기까지 이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빠지는 부품만 물 쓸 수 있는 자리로 옮겨 씻고, 본체는 선 자리에서 비닐로 감싼 뒤 약품과 물로 헹굽니다.</p>
<h3>집이 젖지는 않나요?</h3>
<p>그 부분을 막으려고 작업 시간의 상당 부분을 준비에 씁니다. 본체 위아래를 비닐로 둘러 벽과 바닥을 가리고, 아래쪽에 물길을 만들어 통으로 받아냅니다. 준비가 끝난 다음에야 물을 씁니다.</p>
<h3>송풍팬은 꼭 떼어내야 하나요?</h3>
<p>날개 사이 간격이 손가락보다 좁아서 달아놓은 채로는 솔도 수건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빼내서 각도를 바꿔가며 씻어야 사이에 낀 먼지가 빠집니다.</p>
<h3>용인 스탠드 에어컨청소는 얼마인가요?</h3>
<p>스탠드 한 대는 120,000원부터이고 벽걸이는 한 대 75,000원입니다. 두 대를 묶으시면 190,000원부터입니다. 부가세가 들어간 값이며 경기 용인시는 출장비를 따로 받지 않습니다.</p>

<h2>같은 지역 다른 사례</h2>
<div>
<a href="https://tidyclean.co.kr/blog-case-nowon-aircon-2609">노원 스탠드 사례</a><a href="https://tidyclean.co.kr/blog-case-suwon-package-2609">수원 패키지 사례</a><a href="https://tidyclean.co.kr/aircon">에어컨 분해청소 안내</a><a href="https://tidyclean.co.kr/blog-aircon-price">에어컨 청소 가격 정리</a><a href="https://book.tidyclean.co.kr">30초 온라인 예약</a>]]></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강북 에어컨청소 세탁기청소, 하루에 같이 했습니다</title>
<link>https://tidyclean.co.kr/blog-case-gangbuk-set-2610</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tidyclean.co.kr/blog-case-gangbuk-set-2610</guid>
<category>작업사례</category>
<pubDate>Sat, 03 Oct 2026 09: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강북 에어컨청소와 세탁기청소를 하루에 묶은 작업사례. 1way 천장형과 드럼세탁기 분해청소입니다. 품목은 다르지만 더러워지는 자리는 닮아 있습니다. 손이 닿지 않고 물과 공기가 함께 지나가는 자리를 전후 사진으로 정리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CDATA[<p class="lead">강북 에어컨청소나 세탁기청소를 알아보실 때 보통 한 품목씩 생각하십니다. 에어컨 철이면 에어컨, 세탁기에서 냄새가 나면 세탁기. 이번 강북구 작업은 <strong>두 가지를 같은 날 한 집</strong>이었는데, 끝나고 보니 두 기계가 사실 같은 이유로 더러워져 있었습니다.</p>

<h2>천장에서 내린 것</h2>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21AG0S/1790996932351_pg5dez.jpg" alt="강북 1way 천장형 에어컨 청소 작업 전, 회갈색 먼지로 덮인 긴 송풍팬">
<figcaption>작업 전, 천장형에서 빼낸 송풍팬입니다. 옆에 그릴 프레임이 놓여 있습니다.</figcaption>
</figure>
<p>1way 천장형에서 나온 송풍팬입니다. 길쭉한 원통에 날개가 세로로 박혀 있고, 이것이 돌면서 바람을 밀어냅니다.</p>
<p>색이 통째로 <strong>회갈색</strong>으로 내려앉았습니다. 날개와 날개 틈이 막혀 있어서 겉이 하나로 이어진 통처럼 보일 정도입니다.</p>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21AG0S/1790996933652_rxscbw.jpg" alt="강북 1way 천장형 에어컨 청소 작업 전, 알루미늄 핀 사이가 먼지로 메워진 열교환기">
<figcaption>작업 전, 팬 뒤에 있는 열교환기입니다.</figcaption>
</figure>
<p>팬 바로 뒤에는 얇은 알루미늄 판이 빽빽하게 서 있습니다. 여기서 공기가 차가워집니다. 판 사이로 공기가 지나가야 하는데 <strong>그 틈이 회색으로 메워져</strong> 있습니다.</p>

<h2>세탁실에서 꺼낸 것</h2>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21AG0S/1790996936029_axw510.jpg" alt="강북 드럼세탁기 청소 작업 전, 테두리에 때가 앉은 바깥통 뒷면">
<figcaption>작업 전, 드럼 세탁기 바깥통 뒷면 안쪽입니다.</figcaption>
</figure>
<p>같은 날 아래층 세탁실에서는 드럼 세탁기를 열었습니다. LG 트롬 9킬로였습니다.</p>
<p>바깥통 안쪽입니다. 빨래가 들어가는 통을 감싸고 <strong>물을 담아두는 칸</strong>인데, 칸막이 구조 사이사이에 때가 끼어 있습니다.</p>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21AG0S/1790996936558_5bfjef.jpg" alt="강북 드럼세탁기 청소 작업 전, 주름 안쪽에 검은 때가 낀 도어 고무패킹">
<figcaption>작업 전, 문 안쪽 고무패킹을 젖혀서 본 모습입니다.</figcaption>
</figure>
<p>문 고무는 주름이 접혀 있어 물이 고입니다. 안쪽을 젖히면 <strong>검은 때가 줄을 따라</strong> 끼어 있습니다. 여기는 손가락이 들어가는 자리라 집에서도 닦으실 수 있습니다.</p>

<h2>두 기계가 닮은 점</h2>
<p>품목은 다르지만 더러워진 자리를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p>
<p>에어컨의 송풍팬과 세탁기의 바깥통은 둘 다 <strong>사람 손이 평생 닿지 않는 자리</strong>입니다. 에어컨은 필터까지가 손이 닿는 한계고, 세탁기는 통 안쪽까지가 한계입니다. 그 너머는 나사를 풀어야 나옵니다.</p>
<p>그리고 둘 다 <strong>물과 공기가 같이 지나갑니다.</strong> 에어컨은 냉방할 때 안에서 물이 맺히고, 세탁기는 애초에 물로 돌아갑니다. 먼지만 있으면 털면 되는데 물이 섞이면 눌러붙습니다.</p>
<p>그래서 두 기계 모두 <strong>겉에서 뿌리는 방식으로는 그 자리에 닿지 못합니다.</strong> 필터를 아무리 씻어도, 세탁조 클리너를 아무리 돌려도 위 사진의 면은 그대로입니다.</p>

<h2>씻고 난 뒤</h2>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21AG0S/1790996953915_s04i54.jpg" alt="강북 1way 천장형 에어컨 청소 작업 후, 본래 색이 돌아온 송풍팬">
<figcaption>같은 송풍팬입니다. 세워서 찍었습니다.</figcaption>
</figure>
<p>회갈색이 걷히고 날개 사이가 트였습니다. 날개 하나하나가 따로 보이는 것이 바람 길이 열렸다는 뜻입니다.</p>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21AG0S/1790996955961_iwse5i.jpg" alt="강북 드럼세탁기 청소 작업 후, 칸막이 구조가 드러난 바깥통 뒷면">
<figcaption>같은 바깥통 뒷면입니다.</figcaption>
</figure>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21AG0S/1790996955264_2gnt2m.jpg" alt="강북 드럼세탁기 청소 작업 후, 금속 색이 드러난 속통">
<figcaption>꺼냈던 속통입니다.</figcaption>
</figure>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21AG0S/1790996956490_5imcv9.jpg" alt="강북 드럼세탁기 청소 작업 후, 조립을 마친 세탁기 외관">
<figcaption>조립을 마친 상태입니다.</figcaption>
</figure>

<h2>같은 날 묶으면 무엇이 달라지나</h2>
<p>값이 깎이지는 않습니다. 품목별 금액은 그대로입니다.</p>
<div class="ar-table-wrap">
<table>
<tr><th>품목</th><th>가격 (부가세 포함)</th></tr>
<tr><td>천장형 1way 에어컨</td><td>100,000원</td></tr>
<tr><td>드럼 세탁기</td><td>160,000원</td></tr>
</table>
</div>
<p>대신 <strong>집을 비우시는 날이 하루로 줄어듭니다.</strong> 저희 입장에서도 양생포 깔고 물 쓸 자리 만드는 준비를 한 번만 하면 되니 그만큼 작업에 시간을 더 씁니다.</p>
<p>품목이 달라도 같은 팀이 처리합니다. 에어컨 팀 따로 세탁기 팀 따로 오는 구조가 아닙니다. 서울 강북구 미아동 번동 수유동 모두 출장비는 없습니다.</p>

<h2>묶어서 하실 생각이면</h2>
<p>예약하실 때 <strong>품목을 한 번에 다 말씀해 주시는 편이 좋습니다.</strong> 작업 시간이 품목마다 다르기 때문에 그날 일정을 통째로 잡아야 합니다. 나중에 추가하시면 다른 예약이 이미 들어가 있을 수 있습니다.</p>
<p>순서는 저희가 정합니다. 보통 <strong>물을 많이 쓰는 세탁기를 나중에</strong> 돌립니다. 에어컨 부품을 말리는 동안 세탁기를 뜯으면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듭니다.</p>

<h2>자주 묻는 질문</h2>
<h3>에어컨과 세탁기를 같이 하면 할인이 되나요?</h3>
<p>품목별 금액은 그대로입니다. 1way 천장형 100,000원, 드럼 세탁기 160,000원입니다. 대신 집을 비우시는 날이 하루로 줄고, 양생포를 깔고 물 쓸 자리를 만드는 준비가 한 번으로 끝나 작업에 시간을 더 쓸 수 있습니다.</p>
<h3>품목이 다르면 기사가 따로 오나요?</h3>
<p>같은 팀이 처리합니다. 에어컨 팀과 세탁기 팀이 따로 오는 구조가 아닙니다. 순서는 보통 물을 많이 쓰는 세탁기를 나중에 두는데, 에어컨 부품을 말리는 동안 세탁기를 뜯으면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p>
<h3>에어컨 필터를 자주 씻는데도 청소가 필요한가요?</h3>
<p>필요합니다. 손이 닿는 범위가 필터까지이기 때문입니다. 그 뒤의 송풍팬과 열교환기는 나사를 풀어야 나오고, 냉방 중에 생긴 물 때문에 먼지가 눌러붙어 있어 겉에서 뿌리는 방식으로는 닿지 않습니다.</p>
<h3>여러 품목을 예약할 때 주의할 점이 있나요?</h3>
<p>예약하실 때 품목을 한 번에 다 말씀해 주세요. 작업 시간이 품목마다 달라 그날 일정을 통째로 잡아야 합니다. 나중에 추가하시면 다른 예약이 이미 들어가 있을 수 있습니다.</p>

<h2>같은 지역 다른 사례</h2>
<div>
<a href="https://tidyclean.co.kr/blog-case-yongsan-1way-2609">용산 1way 사례</a><a href="https://tidyclean.co.kr/blog-case-suwon-drum-2610">수원 드럼 사례</a><a href="https://tidyclean.co.kr/aircon">에어컨 분해청소 안내</a><a href="https://tidyclean.co.kr/washer">세탁기 분해청소 안내</a><a href="https://book.tidyclean.co.kr">30초 온라인 예약</a>]]></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광주 드럼세탁기청소, 문 열고 테두리를 보세요</title>
<link>https://tidyclean.co.kr/blog-case-gwangju-set-2610</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tidyclean.co.kr/blog-case-gwangju-set-2610</guid>
<category>작업사례</category>
<pubDate>Sat, 03 Oct 2026 09: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경기 광주 세탁기청소 작업사례. 드럼세탁기와 건조기 세트 분해청소입니다. 문을 열면 보이는 통 입구 테두리는 집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자리입니다. 그 자리가 어떤 상태일 때 안쪽이 어떤지 전후 사진으로 정리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CDATA[<p class="lead">경기 광주 세탁기청소로 다녀온 집입니다. 세탁기 안이 궁금해도 뜯어볼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딱 한 군데, <strong>지금 당장 열어서 확인하실 수 있는 자리</strong>가 있습니다. 문을 열고 통 입구 테두리를 들여다보는 겁니다. 이번 경기 광주시 작업에서 그 자리가 어땠는지부터 보시겠습니다.</p>

<h2>문 열면 바로 보이는 자리</h2>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19UU1P/1791012244700_i4t3qv.jpg" alt="광주 드럼세탁기 청소 작업 전, 갈색 때가 두껍게 낀 속통 입구 테두리">
<figcaption>작업 전, 문을 열고 통 입구 둘레를 찍었습니다.</figcaption>
</figure>
<p>은색 통이 시작되는 자리, 그 둘레입니다. 빨래를 넣고 꺼낼 때마다 지나가는 곳이라 <strong>마음만 먹으면 지금 보실 수 있습니다.</strong></p>
<p>테두리를 따라 <strong>갈색 때가 두껍게</strong> 둘러져 있습니다. 통 안쪽은 빨래가 문질러주니 반질한데, 이 둘레는 빨래가 스치고 지나가기만 할 뿐 닦이지는 않습니다.</p>
<p>여기가 이 상태라면 안쪽은 더 진행돼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strong>바깥으로 드러난 쪽이 제일 덜한 자리</strong>이기 때문입니다.</p>

<h2>열어보니 역시였습니다</h2>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19UU1P/1791012246530_rpi2cq.jpg" alt="광주 드럼세탁기 청소 작업 전, 테두리를 따라 때가 둘러진 바깥통 앞쪽">
<figcaption>작업 전, 바깥통 앞쪽 반을 들어 올린 모습입니다.</figcaption>
</figure>
<p>바깥통을 갈라 앞쪽 반을 들어냈습니다. 테두리를 빙 둘러 <strong>갈색과 검은 것이 겹쳐</strong> 있습니다. 문 쪽에서 보이던 그 띠가 안으로 계속 이어진 겁니다.</p>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19UU1P/1791012245903_5kcy4f.jpg" alt="광주 드럼세탁기 청소 작업 전, 안쪽에 검은 때가 찬 리프터 세 개">
<figcaption>작업 전, 통 안의 돌출 날개를 떼어낸 모습입니다.</figcaption>
</figure>
<p>통 안에 솟아 있는 날개입니다. 빨래를 퍼올려 떨어뜨리는 역할인데, <strong>속이 비어 있는 플라스틱 껍데기</strong>입니다. 뒤집으면 그 안에 물이 드나든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p>

<h2>이 집은 건조기도 같이</h2>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19UU1P/1791012247431_7rui87.jpg" alt="광주 건조기 청소 작업 전, 회색 먼지가 뭉쳐 붙은 건조기 기계실">
<figcaption>작업 전, 건조기 아래 기계실입니다.</figcaption>
</figure>
<p>세탁기와 건조기를 세트로 맡기신 집이었습니다. 건조기는 아래 칸에 모터와 압축기가 들어 있는데, 여기에 <strong>회색 먼지가 뭉텅이로</strong> 붙어 있습니다.</p>
<p>이 칸은 열을 식히려고 바깥 공기를 직접 빨아들입니다. 그래서 필터를 아무리 비워도 쌓입니다.</p>

<h2>씻고 난 뒤</h2>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19UU1P/1791012271028_yp8duc.jpg" alt="광주 드럼세탁기 청소 작업 후, 갈색 띠가 사라진 속통 입구 테두리">
<figcaption>같은 통 입구 둘레입니다.</figcaption>
</figure>
<p>문을 열면 보이던 그 갈색 띠가 없어졌습니다. 고객이 직접 확인하실 수 있는 자리라 저희도 여기를 제일 신경 씁니다.</p>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19UU1P/1791012271783_r143fg.jpg" alt="광주 드럼세탁기 청소 작업 후, 금속 결이 드러난 속통 안쪽">
<figcaption>통 안쪽입니다.</figcaption>
</figure>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19UU1P/1791012273951_d9ti7h.jpg" alt="광주 드럼세탁기 청소 작업 후, 깨끗해진 바깥통 앞쪽 테두리">
<figcaption>같은 바깥통 앞쪽입니다.</figcaption>
</figure>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19UU1P/1791012272929_ads0f7.jpg" alt="광주 드럼세탁기 청소 작업 후, 세척을 마친 리프터와 거름망과 세제함">
<figcaption>떼어냈던 부품들입니다.</figcaption>
</figure>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19UU1P/1791012275524_6sn7lc.jpg" alt="광주 건조기 청소 작업 후, 먼지를 걷어낸 기계실">
<figcaption>같은 건조기 기계실입니다.</figcaption>
</figure>
<p>이 칸에는 <strong>물을 끼얹지 못합니다.</strong> 모터와 회로가 그대로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먼지를 떼어내고 닦는 방식으로 정리하고, 빼낼 수 있는 부품만 따로 꺼내 씻습니다.</p>

<h2>세트로 묶는 경우</h2>
<div class="ar-table-wrap">
<table>
<tr><th>구분</th><th>가격</th><th>걸리는 시간</th></tr>
<tr><td>세탁기와 건조기 묶음</td><td>320,000원</td><td>3시간 · 기사 2명</td></tr>
<tr><td>세탁기만</td><td>160,000원</td><td>3시간</td></tr>
<tr><td>건조기만</td><td>160,000원</td><td>3시간</td></tr>
</table>
</div>
<p>부가세가 들어간 금액입니다. 경기 광주시는 출장비를 따로 받지 않습니다.</p>

<h2>오늘 한 번 열어보세요</h2>
<p>이 글에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하나입니다. <strong>세탁기 문을 열고 통 입구 둘레를 손가락으로 한 번 훑어보세요.</strong></p>
<p>손끝에 미끈한 것이 묻어나거나 색이 묻어 나오면, 안쪽은 사진처럼 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무것도 안 묻으면 아직 여유가 있는 겁니다.</p>
<p>이게 집에서 쓸 수 있는 가장 정확한 기준입니다. 몇 년에 한 번이라는 숫자보다 낫습니다. 같은 3년이라도 매일 돌리는 집과 주말에만 돌리는 집은 다르니까요.</p>

<h2>자주 묻는 질문</h2>
<h3>세탁기 상태를 집에서 확인하는 방법이 있나요?</h3>
<p>문을 열고 통 입구 둘레를 손가락으로 훑어보세요. 미끈한 것이 묻어나거나 색이 묻어 나오면 안쪽은 더 진행된 상태입니다. 바깥으로 드러난 쪽이 제일 덜한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아무것도 안 묻으면 아직 여유가 있습니다.</p>
<h3>통 입구 테두리는 왜 더러워지나요?</h3>
<p>빨래가 스치고 지나가기만 할 뿐 닦이지 않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통 안쪽은 빨래가 매번 문질러주니 반질하지만 입구 둘레는 그 작용을 받지 못합니다.</p>
<h3>세탁기와 건조기를 세트로 하면 얼마인가요?</h3>
<p>묶어서 하시면 320,000원이고 기사 두 명이 3시간 작업합니다. 따로 하시면 세탁기 160,000원, 건조기 160,000원입니다. 부가세가 포함된 금액이고 경기 광주시는 출장비를 받지 않습니다.</p>
<h3>건조기 기계실도 물로 씻나요?</h3>
<p>씻지 않습니다. 모터와 회로가 그대로 들어 있어 물을 끼얹지 못하는 칸입니다. 먼지를 떼어내고 닦는 방식으로 정리하고, 빼낼 수 있는 부품은 따로 꺼내 씻습니다. 물기가 다 가신 다음에 조립으로 넘어갑니다.</p>

<h2>같은 지역 다른 사례</h2>
<div>
<a href="https://tidyclean.co.kr/blog-case-seongnam-dryer-2609">성남 건조기 기계실 사례</a><a href="https://tidyclean.co.kr/blog-case-songpa-drum-2610">송파 드럼 사례</a><a href="https://tidyclean.co.kr/washer">세탁기 분해청소 안내</a><a href="https://tidyclean.co.kr/blog-washer-price">세탁기 청소 가격 정리</a><a href="https://book.tidyclean.co.kr">30초 온라인 예약</a>]]></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동탄 드럼세탁기청소, 고무를 빼내면 그 밑이 나옵니다</title>
<link>https://tidyclean.co.kr/blog-case-dongtan-drum-2610</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tidyclean.co.kr/blog-case-dongtan-drum-2610</guid>
<category>작업사례</category>
<pubDate>Fri, 02 Oct 2026 09: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경기 화성시 동탄 드럼세탁기청소 작업사례입니다. 문 둘레 고무를 벗겨내자 고무가 앉아 있던 홈이 누렇게 덮여 있었습니다. 집에서 닦아서 되는 범위와 분해해야만 닿는 범위를 전후 사진으로 구분해 정리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CDATA[<p class="lead">경기 화성시 동탄으로 드럼세탁기청소를 다녀왔습니다. 드럼 문을 열면 둘레에 굵은 고무가 끼워져 있습니다. 이 고무를 닦아보신 분은 많으실 겁니다. 그런데 <strong>그 고무는 빠지는 부품입니다.</strong> 이번 동탄 세탁기청소에서 그걸 빼냈더니 밑에서 나온 면을 보여드리겠습니다.</p>

<h2>고무가 앉아 있던 자리</h2>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289VLB/1790936500047_7fpe7t.jpg" alt="동탄 드럼세탁기청소 작업 전, 고무를 빼내자 드러난 앞판 안쪽 홈">
<figcaption>작업 전, 문 둘레 고무를 벗겨낸 앞판 안쪽입니다.</figcaption>
</figure>
<p>문 둘레 고무는 앞판 안쪽에 파인 홈에 테두리를 물려 끼워져 있습니다. 철사로 조여놓기 때문에 손으로 당겨서는 빠지지 않습니다.</p>
<p>그 철사를 풀고 고무를 벗겨내면 사진처럼 됩니다. <strong>홈을 따라 누런 것이 띠로 둘러져 있고</strong> 격자 무늬 바닥까지 전부 덮여 있습니다.</p>
<p>여기가 왜 이렇게 되느냐면, 고무와 홈이 맞물린 틈으로 물이 스며들기 때문입니다. 들어간 물은 나오지 못합니다. 세탁이 끝나고 통이 말라도 <strong>이 틈만은 계속 젖어 있습니다.</strong></p>
<p>고무를 아무리 닦아도 이 면은 그대로입니다. 고무 겉면과 안쪽 접힌 부분까지는 손이 가지만, 고무가 깔고 앉은 자리는 고무를 빼야만 나옵니다.</p>

<h2>안쪽도 같은 사정입니다</h2>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289VLB/1790936498919_au18uh.jpg" alt="동탄 드럼세탁기청소 작업 전, 짙은 반점이 번진 바깥통 뒤쪽 안면">
<figcaption>작업 전, 통을 갈라 뒤쪽 안면을 본 모습입니다.</figcaption>
</figure>
<p>물이 실제로 차는 공간의 뒷벽입니다. 짙은 반점이 넓게 번져 있습니다. 여기도 통을 두 쪽으로 갈라야 처음 드러납니다.</p>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289VLB/1790936496711_nl4cam.jpg" alt="동탄 드럼세탁기청소 작업 전, 갈라놓은 바깥통과 빼낸 속통">
<figcaption>작업 전, 갈라놓은 바깥통과 빼낸 속통입니다.</figcaption>
</figure>
<p>한 대에서 이만큼이 나옵니다. 겉에서 보면 네모난 기계 한 대인데, 열면 통이 두 개이고 그 둘 사이가 작업의 대상입니다.</p>

<h2>집에서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h2>
<p>정리해서 말씀드리면 이렇습니다.</p>
<p><strong>집에서 되는 것</strong>은 고무 겉면 닦기, 접힌 안쪽에 낀 이물질 꺼내기, 세제 서랍 빼서 씻기, 그리고 문을 열어두어 말리기입니다. 이 네 가지만 꾸준히 하셔도 진행 속도가 느려집니다.</p>
<p><strong>집에서 안 되는 것</strong>은 오늘 사진에 나온 면들입니다. 고무를 빼야 나오는 홈, 통을 갈라야 나오는 뒷벽입니다. 공구와 시간이 필요하고 분해 순서를 알아야 합니다.</p>
<p>세탁조 세정제를 넣고 돌리는 것도 앞의 네 가지와 같은 쪽입니다. 물이 닿는 데까지만 작용하니까요. 쓸모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 <strong>닿는 범위가 정해져 있다</strong>는 뜻입니다.</p>

<h2>씻고 난 뒤</h2>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289VLB/1790936512400_bjfe7j.jpg" alt="동탄 드럼세탁기청소 작업 후, 홈까지 드러난 바깥통 앞판">
<figcaption>같은 앞판입니다.</figcaption>
</figure>
<p>고무가 앉던 홈이 원래 색으로 돌아왔습니다. 고무도 따로 씻어 끼우고 철사로 다시 조입니다.</p>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289VLB/1790936511186_brjbd2.jpg" alt="동탄 드럼세탁기청소 작업 후, 광택이 돌아온 속통 바깥면">
<figcaption>빼냈던 속통입니다.</figcaption>
</figure>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289VLB/1790936509948_0csg3g.jpg" alt="동탄 드럼세탁기청소 작업 후, 조립을 앞두고 늘어놓은 부품들">
<figcaption>조립을 앞둔 부품들입니다.</figcaption>
</figure>
<p>물기가 가신 다음에 역순으로 맞춥니다. 통을 맞물려 조이는 볼트가 스무 개 넘게 들어가는데, 하나라도 덜 조이면 돌릴 때 소리로 바로 나타납니다.</p>

<h2>동탄 세탁기청소 비용</h2>
<div class="ar-table-wrap">
<table>
<tr><th>구분</th><th>작업 시간</th><th>금액</th></tr>
<tr><td>드럼 한 대</td><td>3시간</td><td>160,000원</td></tr>
<tr><td>통돌이 한 대</td><td>2시간</td><td>100,000원부터</td></tr>
<tr><td>건조기 한 대</td><td>3시간</td><td>160,000원</td></tr>
</table>
</div>
<p>부가세가 들어간 값입니다. 경기 화성시는 출장비가 붙지 않습니다.</p>

<h2>정리하면</h2>
<p>문 둘레 고무를 열심히 닦으시는 분이 많습니다. 좋은 습관이고 계속 하시면 됩니다.</p>
<p>다만 <strong>그 고무가 깔고 앉은 면은 따로 있다</strong>는 것만 알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빨래에서 냄새가 가시지 않는데 겉은 깨끗해 보인다면, 손이 닿지 않는 쪽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p>

<h2>자주 묻는 질문</h2>
<h3>문 둘레 고무는 떼어낼 수 있나요?</h3>
<p>떼어낼 수 있습니다. 앞판 안쪽 홈에 테두리를 물려 철사로 조여놓은 구조라, 철사를 풀면 분리됩니다. 손으로 당겨서는 빠지지 않습니다.</p>
<h3>고무를 닦기만 해서는 왜 부족한가요?</h3>
<p>고무 겉면과 접힌 안쪽까지는 손이 가지만, 고무가 깔고 앉은 홈은 고무를 빼야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그 틈으로 스며든 물은 빠져나오지 못해 계속 젖어 있습니다.</p>
<h3>세탁조 세정제는 효과가 없나요?</h3>
<p>물이 닿는 범위 안에서는 작용합니다. 다만 고무가 앉은 홈이나 통을 갈라야 나오는 뒷벽처럼 물이 들어가지 못하는 자리에는 닿지 않습니다. 닿는 범위가 정해져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p>
<h3>동탄에서 세탁기 청소를 맡기면 얼마인가요?</h3>
<p>드럼 한 대 160,000원에 3시간, 통돌이는 100,000원부터 2시간, 건조기는 160,000원에 3시간입니다. 부가세가 들어간 값이고 경기 화성시는 출장비가 붙지 않습니다.</p>

<h2>같은 지역 다른 사례</h2>
<div>
<a href="https://tidyclean.co.kr/blog-case-gwangju-set-2610">광주 드럼 사례</a><a href="https://tidyclean.co.kr/blog-case-dongtan-washer-2609">동탄 통돌이 사례</a><a href="https://tidyclean.co.kr/washer">세탁기 분해청소 안내</a><a href="https://tidyclean.co.kr/blog-washer-drum-price">드럼세탁기 청소 가격</a><a href="https://book.tidyclean.co.kr">30초 온라인 예약</a>]]></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송파 드럼세탁기청소, 하얗게 굳은 건 세제가 아닙니다</title>
<link>https://tidyclean.co.kr/blog-case-songpa-drum-2610</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tidyclean.co.kr/blog-case-songpa-drum-2610</guid>
<category>작업사례</category>
<pubDate>Thu, 01 Oct 2026 09: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송파 세탁기청소 작업사례. 드럼세탁기 분해청소입니다. 갈색 때와 함께 희고 단단한 침전이 나왔습니다. 수돗물을 데워 쓸 때 생기는 석회 성분으로 추정되는 경우로, 생기는 원리와 전후 사진을 정리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CDATA[<p class="lead">송파 세탁기청소로 다녀왔습니다. 세탁기 안에 끼는 것이 늘 같은 종류는 아닙니다. 대개는 세제 찌꺼기와 섬유 보풀, 거기에 곰팡이가 섞인 <strong>갈색이나 검은 때</strong>입니다. 그런데 이번 송파구 작업에서는 결이 다른 것이 같이 나왔습니다. <strong>희고 단단한 침전</strong>이었습니다.</p>

<h2>흰 것과 갈색이 섞여 있었습니다</h2>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271R1E/1790860255965_f3oo11.jpg" alt="송파 드럼세탁기 청소 작업 전, 테두리를 따라 회백색과 갈색 침전이 둘러진 바깥통 앞쪽">
<figcaption>작업 전, 떼어낸 바깥통 앞쪽 반입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금속 막대가 히터입니다.</figcaption>
</figure>
<p>통 테두리를 따라 띠가 둘러져 있습니다. 가까이 보시면 <strong>갈색만 있는 게 아니라 회백색이 섞여</strong> 있습니다. 갈색은 손으로 밀면 밀리는데 회백색 쪽은 긁어야 떨어집니다.</p>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271R1E/1790860258976_qv52hg.jpg" alt="송파 드럼세탁기 청소 작업 전, 흰 덩어리가 군데군데 들러붙은 속통 바깥면">
<figcaption>작업 전, 꺼낸 속통의 바깥면입니다.</figcaption>
</figure>
<p>속통 바깥면에도 <strong>흰 덩어리가 군데군데</strong> 붙어 있습니다. 거품이 마른 자국처럼 보이지만 손톱으로 눌러보면 단단합니다.</p>

<h2>기사가 남긴 메모</h2>
<p>현장에서 작업한 기사가 이렇게 적어 보냈습니다.</p>
<p><strong>석회가루 오염으로 추정됨. 수돗물을 데워서 사용할 경우 석회가 쌓이는 걸로 추정.</strong></p>
<p>추정이라고 적은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성분을 분석한 것이 아니라 <strong>생김새와 단단한 정도로 판단한 것</strong>이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확인하지 않은 것을 확인한 것처럼 쓰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도 추정으로 적습니다.</p>
<p>다만 그렇게 볼 만한 근거는 있습니다. 수돗물에는 칼슘과 마그네슘이 녹아 있습니다. 평소에는 물에 섞인 채로 흘러가는데, <strong>물을 데우면 이 성분이 녹아 있지 못하고 가라앉습니다.</strong> 주전자 안쪽이나 샤워기 구멍에 생기는 흰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p>
<p>세탁기에도 히터가 들어 있습니다. 삶음이나 온수 코스를 쓰면 통 안의 물이 데워집니다. 그 자리가 바로 위 사진에서 흰 것이 가장 많이 붙어 있던 자리입니다.</p>

<h2>이것이 성가신 이유</h2>
<p>흰 침전 자체가 더러운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strong>표면이 거칠어진다</strong>는 점입니다.</p>
<p>매끈한 면에는 때가 잘 안 붙습니다. 그런데 침전이 한 겹 깔리면 그 위에 세제 찌꺼기와 보풀이 걸립니다. 그래서 흰 것과 갈색이 겹쳐서 나옵니다. <strong>먼저 생긴 쪽이 나중 것의 발판</strong>이 되는 셈입니다.</p>
<p>그리고 히터에 이것이 두껍게 앉으면 열이 물로 잘 넘어가지 않습니다. 같은 온도를 맞추는 데 전기를 더 쓰게 됩니다.</p>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271R1E/1790860257122_qljbhg.jpg" alt="송파 드럼세탁기 청소 작업 전, 주름 안쪽에 검은 알갱이가 낀 도어 고무패킹">
<figcaption>작업 전, 떼어낸 문 고무패킹입니다.</figcaption>
</figure>
<p>문 안쪽 고무는 또 다릅니다. 여기는 물이 고이는 자리라 <strong>검은 알갱이</strong>가 주로 생깁니다. 같은 세탁기 안에서도 자리마다 끼는 것이 다릅니다.</p>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271R1E/1790860258174_cljxym.jpg" alt="송파 드럼세탁기 청소 작업 전, 갈색 얼룩과 굳은 침전이 남은 세제 투입함">
<figcaption>작업 전, 세제 투입함입니다.</figcaption>
</figure>

<h2>씻고 난 뒤</h2>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271R1E/1790860893974_nkc646.jpg" alt="송파 드럼세탁기 청소 작업 후, 금속 색이 돌아온 속통 바깥면">
<figcaption>같은 속통 바깥면입니다.</figcaption>
</figure>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271R1E/1790860894969_zvex4f.jpg" alt="송파 드럼세탁기 청소 작업 후, 띠가 사라진 바깥통 앞쪽 테두리">
<figcaption>같은 바깥통 앞쪽입니다. 히터도 같이 드러났습니다.</figcaption>
</figure>
<p>침전은 물리적으로 긁어내는 것만으로는 잘 안 떨어집니다. 산성 약품으로 녹여서 걷어냅니다. 다만 금속과 고무에 닿는 시간을 길게 가져가면 그쪽이 상하기 때문에, <strong>부품을 떼어내 따로 처리하고 바로 헹굽니다.</strong></p>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271R1E/1790860895896_h028w7.jpg" alt="송파 드럼세탁기 청소 작업 후, 주름까지 깨끗해진 도어 고무패킹">
<figcaption>같은 고무패킹입니다.</figcaption>
</figure>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271R1E/1790860896765_4us9x6.jpg" alt="송파 드럼세탁기 청소 작업 후, 세척을 마친 세제 투입함">
<figcaption>같은 세제 투입함입니다.</figcaption>
</figure>

<h2>위에 건조기가 얹혀 있었습니다</h2>
<p>이 집은 세탁기 위에 건조기를 올려 쓰는 구조였습니다. 이런 집은 <strong>건조기를 먼저 내려야</strong> 아래 세탁기를 열 수 있습니다. 무게가 있어 기사 두 명이 갑니다.</p>
<p>예약하실 때 <strong>위에 건조기가 얹혀 있다는 것을 꼭 말씀해 주세요.</strong> 두 명이 가야 그날 안에 끝납니다. 한 명만 가면 손도 못 대고 돌아오게 됩니다. 금액도 달라지므로 예약 단계에서 안내해 드립니다.</p>
<p>드럼 세탁기 단독은 160,000원, 3시간 안팎입니다. 서울 송파구 가락동 잠실동 문정동 방이동 오금동 모두 방문 비용은 받지 않습니다.</p>

<h2>온수를 자주 쓰신다면</h2>
<p>삶음이나 온수 코스를 자주 돌리시는 집이라면 이 침전이 더 빨리 쌓입니다. 그렇다고 온수를 쓰지 마시라는 말씀은 아닙니다. 아기 옷이나 수건은 온도가 필요합니다.</p>
<p>대신 <strong>세탁이 끝나면 문을 열어두세요.</strong> 통 안이 빨리 마르면 흰 침전 위에 갈색이 겹쳐 쌓이는 속도가 느려집니다. 물기가 남아 있는 시간이 짧을수록 유리합니다.</p>
<p>그리고 흰 것이 눈에 보이는 단계, 그러니까 <strong>문 고무 안쪽이나 세제함에 하얗게 굳은 것이 만져지면</strong> 안쪽은 이미 더 진행된 상태입니다.</p>

<h2>자주 묻는 질문</h2>
<h3>세탁기 안의 흰 가루는 무엇인가요?</h3>
<p>수돗물에 녹아 있던 칼슘과 마그네슘이 가라앉아 굳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물을 데우면 이 성분이 녹아 있지 못하고 석출되는데, 주전자 안쪽이나 샤워기 구멍에 생기는 흰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다만 성분 분석을 한 것은 아니라 생김새와 단단한 정도로 판단한 추정입니다.</p>
<h3>흰 침전이 왜 문제가 되나요?</h3>
<p>그 자체가 더러운 것은 아니지만 표면을 거칠게 만듭니다. 매끈한 면에는 때가 잘 안 붙는데 침전이 한 겹 깔리면 그 위에 세제 찌꺼기와 보풀이 걸립니다. 먼저 생긴 쪽이 나중 때의 발판이 됩니다. 히터에 두껍게 앉으면 전기도 더 듭니다.</p>
<h3>온수 세탁을 하지 말아야 하나요?</h3>
<p>그렇지 않습니다. 아기 옷이나 수건은 온도가 필요합니다. 대신 세탁이 끝나면 문을 열어 통 안을 빨리 말려주세요. 물기가 남아 있는 시간이 짧을수록 침전 위에 다른 때가 겹쳐 쌓이는 속도가 느려집니다.</p>
<h3>세탁기 위에 건조기가 올라가 있는데 청소가 되나요?</h3>
<p>됩니다. 다만 건조기를 먼저 내려야 아래 세탁기를 열 수 있어 기사 두 명이 갑니다. 예약하실 때 위에 건조기가 얹혀 있다고 꼭 말씀해 주세요. 인원과 금액이 달라지므로 예약 단계에서 안내해 드립니다.</p>

<h2>같은 지역 다른 사례</h2>
<div>
<a href="https://tidyclean.co.kr/blog-case-gangnam-dryer-stack-2609">강남 직렬설치 건조기 사례</a><a href="https://tidyclean.co.kr/blog-case-guro-drum-2608">구로 드럼 사례</a><a href="https://tidyclean.co.kr/washer">세탁기 분해청소 안내</a><a href="https://tidyclean.co.kr/blog-washer-price">세탁기 청소 가격 정리</a><a href="https://book.tidyclean.co.kr">30초 온라인 예약</a>]]></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도봉 드럼세탁기청소, 때가 한 겹이 아니었습니다</title>
<link>https://tidyclean.co.kr/blog-case-dobong-drum-2610</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tidyclean.co.kr/blog-case-dobong-drum-2610</guid>
<category>작업사례</category>
<pubDate>Tue, 29 Sep 2026 09: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서울 도봉구 드럼세탁기청소 작업사례입니다. 꺼낸 통 뒷면에 검은 때와 흰 덩어리가 층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층이 보인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세탁기 청소 주기를 햇수 대신 무엇으로 판단하는지 전후 사진으로 정리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CDATA[<p class="lead">서울 도봉구로 드럼세탁기청소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집에서 꺼낸 통 뒷면 사진을 보고 한참 들여다봤습니다. 때가 <strong>한 겹이 아니었습니다.</strong> 검은 것 위에 흰 것이 얹혀 있고, 그 경계가 눈으로 구분될 만큼 또렷했습니다. 이 도봉 세탁기청소 글은 그 층에 관한 이야기입니다.</p>

<h2>통을 꺼내야 나오는 면</h2>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274B9A/1790674273688_60d62b.jpg" alt="도봉 드럼세탁기청소 작업 전, 검은 때 위에 흰 덩어리가 얹힌 속통 뒷면 쇠받침">
<figcaption>작업 전, 빨래가 들어가는 통을 꺼내 뒤집은 면입니다.</figcaption>
</figure>
<p>빨래가 들어가는 은색 통에도 뒷면이 있습니다. 세 갈래로 뻗은 쇠받침이 통을 잡고 있고, 가운데 솟은 쇠막대가 모터 쪽으로 이어집니다. <strong>이 면은 통을 통째로 빼내지 않으면 볼 수 없습니다.</strong></p>
<p>구멍이 뚫린 은색 면은 아직 광이 남아 있습니다. 반면 쇠받침 위는 바닥이 안 보일 만큼 덮여 있습니다. 같은 부품인데 면에 따라 이만큼 차이가 납니다.</p>

<h2>검은 것 위에 흰 것</h2>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274B9A/1790674275167_ns8xfz.jpg" alt="도봉 드럼세탁기청소 작업 전, 떼어내 뒤집은 통 안 날개 세 개의 안쪽">
<figcaption>작업 전, 통 안에 솟아 있던 날개를 떼어 뒤집었습니다.</figcaption>
</figure>
<p>날개 안쪽에서도 같은 게 보입니다. 짙은 색이 먼저 깔려 있고 그 위에 <strong>흰 것이 부스러기처럼 얹혀</strong> 있습니다.</p>
<p>이 순서가 뜻하는 바가 있습니다. 짙은 쪽은 눅눅한 자리에서 오래 걸쳐 자리를 잡은 것이고, 흰 쪽은 물에 다 풀리지 않은 가루가 그 위에 내려앉아 마른 것입니다. <strong>같은 날 같이 생긴 게 아니라 순서가 있습니다.</strong></p>
<p>그래서 이런 면을 보면 대략 짐작이 됩니다. 쓴 지 얼마 안 된 집은 얇게 한 색으로만 끼어 있습니다. 층이 보이기 시작하면 상당한 시간이 지난 겁니다.</p>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274B9A/1790674274596_ppaqss.jpg" alt="도봉 드럼세탁기청소 작업 전, 세제함과 날개를 바닥에 늘어놓은 모습">
<figcaption>작업 전, 떼어낸 부품을 늘어놓았습니다.</figcaption>
</figure>
<p>세제 넣는 서랍도 같이 빠집니다. 여기는 가루가 지나가는 길목이라 제일 먼저 굳습니다.</p>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274B9A/1790674272751_t23g56.jpg" alt="도봉 드럼세탁기청소 작업 전, 살 사이가 메워진 바깥통 뒤쪽 안면">
<figcaption>작업 전, 통을 감싸고 있던 바깥 껍데기 안쪽입니다.</figcaption>
</figure>
<p>한 겹 더 들어가면 이 면이 나옵니다. 살과 살 사이가 메워져 있습니다. 여기는 통을 반으로 갈라야 열리는 자리입니다.</p>

<h2>그럼 얼마마다 해야 하나</h2>
<p>자주 받는 질문인데 햇수로 답하기가 어렵습니다. 같은 3년이라도 식구 수와 돌리는 횟수가 다르면 안쪽 상태가 전혀 다릅니다.</p>
<p>대신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strong>한 가지 색으로 얇게 끼어 있으면 아직 여유가 있고, 층이 지기 시작했으면 미룰 단계는 지난 겁니다.</strong> 층이 생긴다는 건 마르고 쌓이기를 여러 번 반복했다는 뜻이니까요.</p>
<p>문제는 그 면을 집에서 볼 방법이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문을 열고 고무 둘레를 손으로 훑어보시는 정도가 집에서 할 수 있는 최선입니다.</p>

<h2>씻고 난 뒤</h2>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274B9A/1790674290113_jlvdoi.jpg" alt="도봉 드럼세탁기청소 작업 후, 쇠받침이 그대로 드러난 속통">
<figcaption>같은 통입니다.</figcaption>
</figure>
<p>쇠받침 모양이 그대로 나왔습니다. 층이 져 있던 자리라 한 번에 벗겨지지 않아서, 불려두고 여러 번 지나가야 합니다.</p>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274B9A/1790674288201_ruom0r.jpg" alt="도봉 드럼세탁기청소 작업 후, 안쪽까지 씻어낸 날개 세 개와 세제함">
<figcaption>떼어냈던 날개와 세제함입니다.</figcaption>
</figure>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274B9A/1790674289579_3ondqu.jpg" alt="도봉 드럼세탁기청소 작업 후, 살 사이가 열린 바깥통 뒤쪽">
<figcaption>같은 바깥 껍데기 안쪽입니다.</figcaption>
</figure>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274B9A/1790674289035_vs1pzy.jpg" alt="도봉 드럼세탁기청소 작업 후, 테두리를 따라 깨끗해진 바깥통 앞쪽">
<figcaption>바깥 껍데기 앞쪽입니다.</figcaption>
</figure>
<p>앞뒤를 갈라놓았던 것을 다시 맞물려 조이고, 통을 넣고, 날개를 끼우고, 역순으로 조립합니다.</p>

<h2>도봉 세탁기청소 비용</h2>
<div class="ar-table-wrap">
<table>
<tr><th>세탁기 종류</th><th>금액</th><th>기사</th></tr>
<tr><td>드럼</td><td>160,000원</td><td>1명 · 3시간</td></tr>
<tr><td>통돌이</td><td>100,000원부터</td><td>1명 · 2시간</td></tr>
<tr><td>건조기를 얹어 쓰는 경우</td><td>320,000원</td><td>2명 · 3시간</td></tr>
</table>
</div>
<p>부가세가 들어간 값입니다. 서울 도봉구는 출장비를 더 받지 않습니다.</p>

<h2>정리하면</h2>
<p>드럼세탁기청소를 언제 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저희는 숫자보다 <strong>겹이 생겼는지</strong>를 봅니다.</p>
<p>이 집은 겹이 또렷했습니다. 쌓였다 마르고 다시 쌓이기를 여러 해 반복한 흔적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을 열고 안을 들여다봤을 때는 아무 문제가 없어 보였을 겁니다. 그 면이 통 뒤에 숨어 있었으니까요.</p>

<h2>자주 묻는 질문</h2>
<h3>세탁기 청소는 몇 년에 한 번 해야 하나요?</h3>
<p>햇수로 답하기 어렵습니다. 같은 3년이라도 식구 수와 돌리는 횟수에 따라 안쪽 상태가 전혀 다릅니다. 때가 한 가지 색으로 얇게 끼어 있으면 여유가 있고, 층이 지기 시작했으면 미룰 단계는 지난 것으로 봅니다.</p>
<h3>통 뒷면은 왜 집에서 볼 수 없나요?</h3>
<p>빨래가 들어가는 통을 통째로 빼내야 드러나는 면이기 때문입니다. 문을 열어서는 통 안쪽만 보입니다. 집에서 하실 수 있는 확인은 문 둘레 고무를 손으로 훑어보는 정도입니다.</p>
<h3>검은 때 위에 흰 것이 얹히는 이유가 뭔가요?</h3>
<p>생긴 순서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짙은 쪽이 눅눅한 자리에서 먼저 자리를 잡고, 그 위에 물에 다 풀리지 않은 가루가 내려앉아 마르면서 흰 층이 됩니다.</p>
<h3>도봉 드럼세탁기청소는 얼마인가요?</h3>
<p>드럼은 160,000원이고 기사 한 명이 3시간 작업합니다. 통돌이는 100,000원부터입니다. 위에 건조기를 얹어 쓰시는 경우에는 두 대를 묶어 320,000원이고 기사 두 명이 들어갑니다. 서울 도봉구는 출장비가 없습니다.</p>

<h2>같은 지역 다른 사례</h2>
<div>
<a href="https://tidyclean.co.kr/blog-case-seongnam-drum-2609">성남 드럼 사례</a><a href="https://tidyclean.co.kr/blog-case-songpa-drum-2610">송파 드럼 사례</a><a href="https://tidyclean.co.kr/washer">세탁기 분해청소 안내</a><a href="https://tidyclean.co.kr/blog-washer-drum-price">드럼세탁기 청소 가격</a><a href="https://book.tidyclean.co.kr">30초 온라인 예약</a>]]></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수원 드럼세탁기청소, 빨래가 닿지 않는 면이 있습니다</title>
<link>https://tidyclean.co.kr/blog-case-suwon-drum-2610</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tidyclean.co.kr/blog-case-suwon-drum-2610</guid>
<category>작업사례</category>
<pubDate>Tue, 29 Sep 2026 09: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수원 세탁기청소 작업사례. 드럼세탁기 분해청소입니다. 속통 바깥면과 바깥통 안쪽은 물에 늘 잠기면서도 빨래가 닿지 않아 때가 그대로 쌓입니다. 빨래에 까만 부스러기가 묻어 나오는 이유를 전후 사진으로 정리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CDATA[<p class="lead">수원 세탁기청소로 다녀온 집입니다. 드럼 세탁기를 열면 은색 통이 보입니다. 구멍이 뚫려 있고 안쪽은 늘 반질반질합니다. 빨래가 매번 그 면을 문지르고 지나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strong>그 통의 바깥쪽</strong>은 사정이 다릅니다. 이번 수원시 작업에서 나온 면이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심했습니다.</p>

<h2>빨래가 닿지 않는 쪽</h2>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16TODZ/1790665536273_cpv9cr.jpg" alt="수원 드럼세탁기 청소 작업 전, 아래쪽 절반이 검게 덮인 속통 바깥면">
<figcaption>작업 전, 꺼낸 속통을 세워 바깥면을 찍었습니다.</figcaption>
</figure>
<p>같은 통입니다. 안쪽이 아니라 <strong>바깥쪽을 돌려서</strong> 찍은 겁니다.</p>
<p>아래쪽 절반이 <strong>거의 검정에 가깝습니다.</strong> 그 위로 흰 얼룩이 섞여 있고, 위쪽 테두리를 따라서는 갈색 띠가 둘러져 있습니다. 구멍이 뚫린 자리만 겨우 금속 색이 보입니다.</p>
<p>드럼은 <strong>통 안에 통</strong>이 들어 있는 구조입니다. 안쪽 통에 빨래가 담기고, 그것을 둘러싼 바깥 껍데기가 물을 받습니다. 물은 두 겹 사이에 고였다가 구멍으로 오갑니다.</p>
<p>그러니까 이 면은 <strong>늘 물에 잠겼다 빠졌다 하면서도 빨래는 한 번도 닿지 않는 자리</strong>입니다. 문질러줄 것이 없으니 붙은 것이 떨어질 일도 없습니다.</p>

<h2>그 물을 담고 있던 통</h2>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16TODZ/1790665535080_k9dc5s.jpg" alt="수원 드럼세탁기 청소 작업 전, 갈색과 검은 때로 덮인 바깥통 뒷면 안쪽">
<figcaption>작업 전, 바깥통을 뒤에서 열어 안쪽을 본 모습입니다.</figcaption>
</figure>
<p>속통을 들어내면 이 면이 나옵니다. 바깥통 안쪽인데, 리브라고 부르는 칸막이 구조가 방사형으로 뻗어 있습니다.</p>
<p>칸 사이사이가 <strong>갈색과 검은색으로 메워져</strong> 있습니다. 가운데 축 주변은 특히 짙고, 덩어리가 떨어져 나간 자국도 보입니다.</p>
<p>여기 쌓인 것이 구멍을 타고 속통 안으로 넘어옵니다. 빨래를 꺼냈는데 <strong>까만 부스러기가 묻어 있다</strong>는 말씀을 들을 때, 출처는 대개 이 자리입니다.</p>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16TODZ/1790665538409_xy5n5k.jpg" alt="수원 드럼세탁기 청소 작업 전, 갈색 띠와 검은 덩어리가 붙은 바깥통 앞쪽 테두리">
<figcaption>작업 전, 바깥통 앞쪽 반입니다. 아래에 히터가 보입니다.</figcaption>
</figure>
<p>앞쪽도 같습니다. 테두리를 따라 띠처럼 쌓였고, 아래쪽 히터 주변은 더 짙습니다. 물이 마지막까지 남는 자리라 그렇습니다.</p>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16TODZ/1790665536977_tp2rip.jpg" alt="수원 드럼세탁기 청소 작업 전, 갈색 덩어리가 엉겨붙은 세제함 부품과 배수 거름망">
<figcaption>작업 전, 세제함과 배수 거름망입니다.</figcaption>
</figure>
<p>세제가 지나가는 길과 물이 빠지는 길입니다. 두 곳 다 덩어리가 엉겨 있습니다.</p>

<h2>씻고 난 뒤</h2>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16TODZ/1790665550796_dadt90.jpg" alt="수원 드럼세탁기 청소 작업 후, 본래 은색이 돌아온 속통 바깥면">
<figcaption>같은 속통 바깥면입니다.</figcaption>
</figure>
<p>검었던 면이 금속 색으로 돌아왔습니다. 구멍 하나하나가 또렷하고, 구멍 둘레에 끼어 있던 것도 없습니다.</p>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16TODZ/1790665551449_901m83.jpg" alt="수원 드럼세탁기 청소 작업 후, 칸막이 구조가 드러난 바깥통 뒷면">
<figcaption>같은 바깥통 뒷면입니다. 위에 리프터를 올려 두었습니다.</figcaption>
</figure>
<figure>
<img src="https://webduinwrvjgchvmfht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ooking-photos/0916TODZ/1790665550255_u2bi43.jpg" alt="수원 드럼세탁기 청소 작업 후, 테두리가 드러난 바깥통 앞쪽">
<figcaption>같은 앞쪽 반입니다.</figcaption>
</figure>
<p>한 가지 솔직하게 말씀드릴 것이 있습니다. <strong>플라스틱이 누렇게 변한 부분은 그대로입니다.</strong> 오래 쓰면서 재질 자체가 변색된 것이라 세척으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저희는 그걸 돌려드린다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걷어낼 수 있는 것만 걷어냅니다.</p>

<h2>이 작업은 얼마이고 얼마나 걸리나</h2>
<div class="ar-table-wrap">
<table>
<tr><th>품목</th><th>분해 범위</th><th>가격</th></tr>
<tr><td>드럼</td><td>바깥통을 앞뒤로 분리</td><td>160,000원 · 3시간</td></tr>
<tr><td>통돌이</td><td>속통만 들어냄</td><td>100,000원부터 · 2시간</td></tr>
</table>
</div>
<p>부가세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드럼이 더 걸리는 이유는 <strong>바깥통을 앞뒤로 갈라야</strong> 위 사진의 면들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통돌이는 속통만 들어내면 됩니다. 경기 수원시 장안구 권선구 팔달구 영통구 전부 출장비 없이 갑니다.</p>

<h2>이런 신호가 있으면</h2>
<p>이 면은 집에서 볼 방법이 없습니다. 대신 밖으로 나오는 신호가 있습니다.</p>
<p>빨래에 <strong>까만 부스러기</strong>가 묻어 나오거나, 세탁이 끝난 통에서 <strong>눅눅한 냄새</strong>가 올라오거나, 흰 빨래가 어쩐지 <strong>점점 칙칙해진다</strong> 싶을 때입니다.</p>
<p>셋 다 통 사이에서 넘어온 것들입니다. 세탁조 클리너를 돌려도 그대로라면, 약품이 닿지 못하는 자리에 쌓였다는 뜻입니다.</p>

<h2>자주 묻는 질문</h2>
<h3>속통 바깥면은 왜 그렇게 더러워지나요?</h3>
<p>드럼은 통 안에 통이 들어 있습니다. 두 겹 사이로 물이 오가는데, 안쪽 통의 바깥면은 늘 물에 잠겼다 빠졌다 하면서도 빨래가 한 번도 닿지 않습니다. 문질러줄 것이 없으니 한번 붙은 것이 떨어지지 않고 그대로 쌓입니다.</p>
<h3>빨래에 까만 부스러기가 묻어 나오는데 원인이 뭔가요?</h3>
<p>대개 바깥통 안쪽에 쌓인 때입니다. 통 사이에 쌓인 것이 속통 구멍을 타고 안으로 넘어옵니다. 세탁조 클리너를 돌려도 그대로라면 약품이 닿지 못하는 자리에 쌓였다는 뜻입니다.</p>
<h3>드럼이 통돌이보다 비싼 이유가 뭔가요?</h3>
<p>분해 범위가 다릅니다. 통돌이는 속통만 들어내면 되지만 드럼은 바깥 껍데기를 앞뒤로 갈라야 안쪽이 나옵니다. 드럼은 3시간에 160,000원, 통돌이는 2시간에 100,000원부터 받습니다.</p>
<h3>청소하면 누렇게 변한 부분도 돌아오나요?</h3>
<p>돌아오지 않습니다. 플라스틱이 오래 쓰면서 재질 자체가 변색된 것은 세척으로 되돌릴 수 없습니다. 때는 걷어내지만 변색은 변색이라고 미리 말씀드립니다.</p>

<h2>같은 지역 다른 사례</h2>
<div>
<a href="https://tidyclean.co.kr/blog-case-suwon-drum-2609">수원 드럼 다른 사례</a><a href="https://tidyclean.co.kr/blog-case-nowon-washer-2608">노원 통돌이 속통 사례</a><a href="https://tidyclean.co.kr/washer">세탁기 분해청소 안내</a><a href="https://tidyclean.co.kr/blog-washer-price">세탁기 청소 가격 정리</a><a href="https://book.tidyclean.co.kr">30초 온라인 예약</a>]]></content:encoded>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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